의료상담

복부 ct, 위내시경 당일날 같이..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제가 평소에 먹는약은 메티마졸,씬지록신이구요

1. 6월 2일 오전 8:50분 조영제 사용한 복부ct 그리고 한시간 뒤 10:00에 수면 위내시경 하는데 괜찮을까요..? 전혀 지장이 없을까요? 못일어나거나 하는일 없을까요..

2. 제가 2017년도 복부ct 2번, 19년도 1번, 21년도 1번 총 네번을 받고 이번에 다섯 번째인데 이번에 앓던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음에도 ct를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복부 CT 검사와 위내시경은 하루에 함께 받으실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많은 분이 선택하시는 방법이에요. 두 검사를 당일에 모두 소화하시려면 무엇보다 검사 순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는 복부 CT를 먼저 촬영한 뒤에 위내시경을 진행하게 됩니다.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는 위장을 부풀리기 위해 공기를 주입하게 되는데, 이때 장 내부에 가득 찬 가스가 CT 영상의 선명도를 떨어뜨리거나 장기의 위치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정확한 판독을 방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두 검사 모두 공복 상태가 필수이므로 전날 저녁부터는 반드시 금식을 유지해 주셔야 하며, 검사 당일 아침에는 물이나 껌, 담배 등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CT 검사 시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검사 후에 조영제가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물을 많이 마셔주어야 하는데, 내시경 직후에는 목 부위의 마취가 풀릴 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병원마다 세부적인 지침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하신 곳의 안내를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기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검진 잘 받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