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살 인생 정말 한심한가요....
저는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20살입니다. 방학 때 알바를 계속 했고 3월 부터는 사장님이 알바 필요없으시다고 저랑 같이 일하던 5명 모두 짤렸어요. 사장님께서 3월 이후에도 계속 할 수 있는 여부를 잘 말해주시지 않아서 주말 알바를 열정적으로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3월 부터 주말 알바를 다시 구해야 하지만 개강 초기라 너무 적응하기가 어려워 조금 시간을 두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잘 때 오빠가 엄마에게 제가 인생 진짜 한심하게 산다고 뒤에서 말하더라고요. 알바 걍 구하면 되는건데 노력도 안하고 백퍼 학기 중에 부모님한테 용돈 타갈게 뻔하다면서 비꼬고요..... 솔직히 수능 끝나고 집에서 많이 쉬고 있던 것도 많고 집 형편이 안 좋은 것도 맞아요. 저랑 오빠 두 명 학비 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것도 알고요.
하지만 그게 오빠 입으로 할 말인가요. 오빠는 저보다 4살 많아서 알바 경력도 많고 본인 여행 비용 같은거 자기가 내는 등 부모님 도움 많이 안 받기는 해요. 하지만 재수해서 부모님 돈 진짜 많이 나갔어요. 재수해서 성적 많이 올리긴 했지만 제가 현역으로 간 대학보다 훨씬 못 갔고요. 게다가 알바비 부족해서 돈 지원받은건 오빠 본인이에요.
오빠도 그렇게 멋진 인생을 사는것도 아닌데 자한테 한심하다 그러는게 너무 속상해요...
제 인생이 그렇게 한심해보이나요..
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 인생은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한심하지 않습니다. 글을 봐서는 오빠가 배려와 이해심이 없고 자기 이기주의 성격이 강한 거 같습니다. 특히 재수한 오빠 보다 상위권의 대학을 간 것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이며 그러한 노력은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됩니다. 오빠가 그래도 나이가 있다고 인생 조언 하는 것으로 보이는 데 그냥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절대 한심한 인생 아닙니다.
20살이면아직 살날많이 남았습니다. 사는 방식은 다달라요. 물론 부모님 도움 없이 용돈 벌어서 사시면 좋지만 돈만 쫒다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도 많으니까요. 남의 말 신경 쓰지말고 20살에할수 있는 것들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것도 다 나중에 취업을 할때도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정하는 과정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정한 기준에 맞추어서 일을 선택하고 취업하는 것을 미리 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이 됩니다. 오빠가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쉽게 흔들리지 마시고 생각하고 있는 방향대로 나아가세요. 저는 질문자님 나이대에 그런 고민도 하지 못했던 사람이라 지금 방향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질문자님이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방향을 정하신다면 이후에는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갈수록빠른 야크입니다
20대에 알바를 해서 용돈을 버는거 같으신데
그렇지 않고 부모님에게 용돈 받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질문자 분께서는 열심히 하시는거 같습니다.
오빠분이 짐작으로 용돈을 타 쓸거다라고 단정짓고 말하시는거 같은데
행동으로 보여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오빠분이 한 이야기는 무시하세요. 님처럼 알바하면서 대학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부모님의 지원 아래 맘편히 생활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부러워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열심히 생활하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ㅎ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오빠분이 적반하장이 좀 심한 분 같네요.
동생만큼은 열심히 알바하면서 부모님 손을 안벌려야 자기가 손을 벌릴수있으니까 혹시나 동생이 부모님께 도움을 받으면 자기가 도움을 못받을까 걱정하는것을 마치 동생이 한심하다는식으로 가족들에게 정치질을 하는것일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대학에 적응도 해야되고 새로운친구들도 많이 사귀면서 파이팅 해야할건데 너무 오빠의 한마디를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인간은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법이랍니다.
상처받지마세요
오빠는 부모님께 자기를 더 높이고 싶은거봅나다
부모님들 아실겁니다 누가 돈이 더 많이 들었는지 누가 더 힘들게 했는지 다알아요
그냥 자식이니까 들어주는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알바야 찾으면되죠
이제 갓 스무살인데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빠분이 자기애에 빠져 자신을 올려치기해서 그러는겁니다 무시하시면 알아서 오빠분은 망하실겁니다 글쓴이분은 아직 어리니 자기삶에 만족할 수 있게 자신만 생각하세요
제가 아는 오빠도 늦게 꿈을 이루고싶다며 여친돈으로 생활하며 비싼 그림도구도 샀지만 게임만하고 운동도 안해 살도 쪘으면서 운동과 일을 하며 N잡을 고민 하는 저에게 게으르다며 바쁘다는거 핑계다 라고 했습니다^^....이런놈 많으니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직 20살이면 굉장히 어린 나이신데 벌써 방학부터 아르바이트를 한건 대단한거 아닌가요 ㅠㅠ
그 시간에 부모님 용돈 받으며 놀고먹는 친구들도 많아요. 물론 집안 사정에 따라 개인적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요.
글로 봤을땐 오빠 분이 철 없으시네요.
그리고 재수하면 돈 많이 드는거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본인 생각못하고 어린 여동생 뒷담이나 부모님께 하다니요..무시하세요. 본인이 부모님 힘들게 한건 생각못하고 당장에 살림에 큰 도움안되는 것 같은 어린동생에게 분풀이 하는것 같네요.
너무 어린 나이인데 상처받지 말고 너 강한 마음 가지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한심해 보이지 않습니다.
평범한 20살 학생으로 보이구요 물론 오빠분께서는 정말 열심히 알바를 해서 자기하 이루고 싶은것을 한것이고
20살에 알바를 안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하는 걸 보면 기특한 마음입니다.
20살에 벌써 부모님 상황을 알고, 부담드리고싶지 않아서 알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정말 대견한 생각이에요. 실제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오빠분의 입장에서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너는 더 편하게 사는 것 같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하시나보네요.
그냥 질투나서 그러나, 부러워서 그러나 하며 넘겨버리셔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다니며 알바하는 것 쉽지 않아요. 놀고싶은 마음들 꾹 참아가며 해야하는 것들을 해내는거니까요!
공부 열심히 해서 보란듯이 장학금 타서 최소한의 알바만 하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지내요.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될 수 있음을 모르니까 그래요. 20살이면 뭐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절대 기죽지 말고 내 인생 내가 잘 가꿔가자 이 생각만 하세요^^♡ 응원합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20살입니다. 방학 때 알바를 계속 했고 3월 부터는 사장님이 알바 필요없으시다고 저랑 같이 일하던 5명 모두 짤렸어요. 이제 대학생이 되었는데, 학교다니며 알바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래도 방학기간과 지금까지 열심히 알바했고, 부득이 알바자리가 없어 개강시가지 쉬고 있었는데,
오바든 누구한테 비난받을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갓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데, 그 정도면 열심히 한 것입니다.
힘내세요. 모든것 잘될 것입니다.
오빠님께서도 반성을 마니 해야 될것같네요 부모님 생각하서 알바도 하고 자립심도 마니 키워야 될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부모님한테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대학생님도 지금은 마니 힘드시겠지만 먼훗날을 생각해서 힘내세요
가족이 서로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많이 서운한 경험도 분명히 있으실거예요. 특히 직접 듣는 것보다 다른 경로로 듣게 되셨다면 더욱 그러시겠어요. 하지만 가족이니까 걱정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래요.
4살많은 오빠가 어찌
이럴 수 있나요?
동생 용돈도 줘야할
큰 오빠뻘이시구먼...
멋지고 즐거운 대학시절을
보내셔야 할 시간들인데...
귀한 시간을 알바스트레스로
고민하고,
철없는 오빠때문에 상처받고,
용돈도 안주시면서
오빠말 듣고만 계시는
부모님 믿기도하고,
알바를 계속 쓸건지
정확하게 얘기도 안하는
사장님도 답답하고,
...
어찌
주변 어른이라는 분들이
이러신 지 답답하군요.
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들과
만날 사람들 많습니다.
대부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더 많고요.
힘내시고
절대
본인이 한심하신거 아니네요..
주변인들이
한심한 건 맞고요
그런 갈등 또한
잘 극복하시고
행복한 인생준비 하셔요!
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인데 한심하다고 하는 오빠가 더 좀 그러네요.
이제 20살이면 시작입니다.
잘 하고 계시고 있으신거 같은데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시행착오도 격고 실패도 하고 게을러보기도 또 놀아보기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겪어보고 인생을 제대로 된 길로 더 잘 갈 수도있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흘려 보내실건 한 귀로 흘려보내세요.
응원합니다.
안좋게 말하는거 그냥 흘려들으세요 그런식으로 되지않게하고 나중에 오빠를 도와줄수있게되는게 최고에 복수입니다
동생한테 도움받는게 최고의 굴욕일겁니다
지금 그 기분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한심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도 없고요. 인생에서 힘든 순간이나 잘 안되는 시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옵니다. 누구에게나 그렇습니다. 때문에 사소한 걸로 소중한 자신에게 질타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 대학교에 오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능성과 기회들이 놓여져 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부지런히 일하셨잖아요. 독립적인 정신이 투철하구만.. 살다보면 변수도 생길수 있는거고 뜻대로 안될때도 있지 너무 주눅들지마세요.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말한거 너무 담지마세요. 님 꼭 성공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절대로 한심한것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엔 진짜 아무생각없이 사는 20대가 많아요. 작성자님께선 알바경험도 있고 정신없는 3월 대학 생활 잘 적응하시고 다양한 경험하며 즐기면서 사세요.
힘들고 여유가 없을땐 아무뜻이 없는 그냥 말하는것도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화도 나는거예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걱정해준다 생각하고 좋게 생각해보도록해요 오빠도 진정 속뜻은 그게 전부는 아닐겁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글 내용만 보면 님은 너무 정상적이고 잘 살고 있는 겁니다!
오빠란 놈팽이가 아주 이기적이고 웃긴 넘이네요!!!
동생을 사랑하고 아껴주긴커녕 뒷담화나 하는거 보니 아주 덜된 인간이에요!
앞으로 인생살이에서 오빠라도 저런 놈팽이는 멀리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런걸보고 자격지심이라고해요
본인은 재수해서 대학을 갔는데 동생은 한번에 간 대학이 본인보다 좋은 대학이니 뭐라도 아니꼽게 보이고 그런거조차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고싶겠죠
오빠면 오빠답게 더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오빠가 철이없네요
하나도 한심하지않아요
무시하세요
멘탈 케어부터 하세요, 오빠도 그렇게 잘 사는게 아닌데 글쓴이에게 한심하다고 한 이유는 오빠는 비교 대상이 필요한거에요, 본인보다 더 안 좋은 상황에 놓인 누군가를 찾아 본인이 그나마 났다고 생각할 수 있는 비교 대상 그게 가까운 동생인 글쓴이죠.
20살은 아직 뭘 해도 봐줄 수 있고, 그럴수 있다는 나이에요.
한심하다는 소리에 기죽을거면 스스로 기를 살려내보도록 하세요, 본인이 접근이 쉬운 홀서빙이나, 부모님 심부름하거나 공부하거나 취미 등
잘살고잇어요.. 걱정말아요 올래 친오빠란것들이 대체로 그러더라구여...(제얘기 아님. 아무튼 아님. 반성함.. 근데 난 아님)
걔럐섀 얘쟤럐걔 한번 날려주시구 쓰니님의 인생을 살면돼요
20살이면 군대 한번 더가더라도 도라아가고싶은 나이네요 화이팅입니다
아이구 학생~ 본인의 위치에서 훌륭한 삶을 살고 있어요. 이제 20살이잖아요. 아직도 20살이잖아요. 앞으로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고 경험할 게 많겠어요? 오빠가 좀 더 어른스러웠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원래 누군가 내 뒷담화한걸 알면 계속 생각하고 주눅들고 그러죠. 질문자님이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잘하고 있으니 안좋은 생각은 빨리 털어버리세요. 얄미운 오빠 혼내주고 싶네요~
오마갓,, 하나도 안 한심하고, 너무 대견해요! 이제 20살 밖에 안되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구요! 제 동생이 쓰니님 같았으면 너무 자랑스럽고 귀했을 것 같아요~ 오빠도 요새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동생한테 나쁜 말을 했네요! 가족이라도 그런 속상하게 하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능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알바를 구하셨어요?? 제 동생도 알바 구한다고 요즘 고생이랍니다,,ㅎㅎ 그런 상황에서도 쓰니님은 너무 열심히 잘 하고 있어요!! 너무 대견해요!! 앞으로 훨씬 더 잘 살 수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빠가 그냥 생각 없이 내뱉은 말에 상처 받지도 말고, 너무 소중한 쓰니님만 생각하면서, 가장 소중한 자신을 돌봐주고, 선물도 주고, 위로도 해주고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응원할게요!!
그래도 힘든 일이 있으면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있어요!! 비밀유지가 되고 있으니, 꼭 신청해보세요!! 강력추천~~ 언제나 응원할게요!!
...? 학교에다닐수있다. 용돈타갈꺼다 이것만으로도 경제적으로 너무힘들다 이런것도아닌거같고.. 오빠분께서 그렇게말하실이유가없는데 좀 너무하신거같네요 너무신경쓰지마시길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대부분 자기자신의 과거 모습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니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오빠도 그런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질문자님은 질문자님만의 인생을 사세요
20살이면 아직 한참 어립니다
학교 다니시면서 최소한의 생활비 정도는 앞으로 직접 벌어 쓰면 됩니다
개강 초기니 1~2달은 적응 기간 잡고 그 후 뭐가 됐건 시작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막히게개방적인청솔모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자면서 가장믿는 가족에게 노력하는 자기의 모습을 비난하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을 것 같아요.
저는 20살때 수능망쳐서 침대에서 슬퍼할 때 아버지가 아무에게도 점수 얘기하지말라고 했을때가 정말 펑펑 혼자 울었어요. 위로 받고 싶을 때 비난을 듣고 날 창피해 하는 것 같아서요.
지금도 가끔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그날의 슬픔이요
하지만 그런 아픔들이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가슴 아팠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한심하지 않아요.
지금은 한심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10년 뒤에는 한심하지 않을거에요.
청솔모님이 한심한 삶을 살지 않을 거라는 것에
제 모든 것을 걸 수 있답니다. ^^
심지어 지금 알바 등 생산적인 활동도 하고 있잖아요.
짤리면 다시 구하면 됩니다.
너무 어둠으로 가지 마세요. 자신을 비하하지 마세요.
힘들면 이렇게 글 남겨주세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믿어요~ 청솔모님이 꿋꿋하게 일어설 거라 전 믿어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뇨 전혀요. 아마 오빠는 자기가 돈 받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동생까지 부모님께 지원을 받게 되면 더 눈치보이니까 일부러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4살이나 더 쳐먹어놓고선 이제 고작 고등학교 졸업한 동생에게 그렇게 말하는 오빠가 한심하네요. 원래 자기가 부족한걸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자기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곤 한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그런 오빠가 있는데 30살 넘어서 보니 제가 훨씬 알차게 잘 산답니다. 어린나이에 돈걱정해야하는게 안쓰럽긴 하지만 살다보면 그게 다 본인 자립심이 되고, 쉽게 쓰러지지 않는 강인함이 되더라구요. 오빠가 돼서 동생한테 용돈한푼이라도 쥐여주면서 그런 소릴하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쥐뿔도 없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면 한강물에 니 주둥아리만 둥둥 띄워놓는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오빠분 얘기는 무시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20살에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알바하시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살에는 누구나 술마시고 친구만나서 노는게 우선이니까요 ㅎㅎ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열심히 살고 계신거 같으니 화이팅하세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열심히 살았으면 그걸로 만족하시면
됩니다
오빠가 그런소리를 하면. 참지말고
말하세요
그래야 그런소릴 다시 않하니까요
그리고. 먼가 보여주세요
학비도
알바해서. 만들어가세요
먼가 해내야. 가족일지라도. 함부로. 못합니다
내가 멋진일을 해내면
그만큼 자신이. 대견해집니다
아니아니오 참 이쁜 학생이네요
새학기이고 신입생이니 많이 바쁘죠
알바는 여유를 갖고 구하세요
우선 오빠와엄마한테 얘기하세요
새학기라 넘 바쁘고 힘들어서
좀 적응되면 알바를 구하겠다고요
그런 못난 오빠같은건 필요없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인생에 도움1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재수까지 해서 부모님 애먹었으면 본인용돈생활비 당연히 벌어야죠 당연한걸로 유새를 떠나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질문자님 보통의 20대보다 굉장히 잘살고 있는거같습니다 알바를 한다는거만으로도 전 대견하게 보이는데요 오빠님은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오빠랑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본인 스스로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거죠 오빠가 아니더라도 또다른 누군가가 나의말을 할지라도 흘려들으세요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혹시나, 집에서 그런 소릴 들었다면,
부지런히 밖에서 시간을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부모님 입장에선 볼때마다 쉬고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 소리가 나도모르게 나온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무언가 활동을 하는걸 보여주면 열심히 하고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