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살짝 덜 익혀 먹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먹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 완전히 익혀 먹는 사람도 있지만, 미디엄 레어나 레어처럼 살짝 덜 익혀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고기를 덜 익혀 먹는 이유가 단순히 개인의 취향 때문인지, 아니면 육즙이나 식감,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완전히 익혔을 때와 비교하여 맛이나 식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모든 소고기 부위를 덜 익혀 먹어도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안심이나 등심처럼 신선도가 높은 일부 부위만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위생이나 식중독 위험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의학적·식품위생학적인 관점에서 소고기를 덜 익혀 먹는 이유와 장단점, 그리고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한 주의사항까지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돼지 고기는 비교적 높은 온도인 77도에서 기생충이 사멸 하지만 소고기에 사는 기생충은 온도 65°C에서 완전히 죽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스테이크 조리만으로도 기생충은 안전하게 사멸하기에 소고기는 완전히 안 익히고 먹어도 안전한 편 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소고기는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익히면 아미노산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등이 파괴 되는 부작용도 있고 너무 높지 않은 온도에서 익혀 먹어야 육즙이 많이 나오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약간 덜 익혀 먹는 것이 더 맛있는 부위가 있는데 예를 들어 안심과 등심은 덜 익혀 먹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소의 근육은 운동량이 적을수록 육질이 연하기에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려면 핏기가 살짝 도는 정도로 덜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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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서 먹는데,예전에 소고기는 많이 익혀서 먹어보니깐 너무 질기던데요 소고기는 좀 덜 익혀서 먹는게 부드럽고 좋은거 같아요

  • 소고기는 바싹 익혀 드시면 질겅질겅 거리고 껌 같아집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보다 기름이 적어 쉽게 타기 때문에 덜익혀 먹습니다...

  • 소고기를 너무 익혀 먹으면 딱딱하기도 하고 육즙을 보존하기가 힘듭니다.미디엄 정도로 익혀서 먹으면 육즙을 음미하면서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덜익혀야 덜 질긴거 같아요 소고기는 많이들 미디엄레어를 선호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뭐 사람들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소고기 같은 경우엔 덜 익혀 먹어도 큰 문제 없이 먹을 수 있다 합니다!~

  • 소고기를 덜 익혀 먹는 것은 개인의 취향을 넘어 과학적인 육즙 보존, 식감의 변화, 그리고 고기 고유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