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결국 동물입니다. 물리적으로 서로 번식을 하고 내 다음 유전자를 지켜내고 하는게 가장 우선적인 임무입니다. 이걸 잘 하기위해 좀더 좋은 환경 좀더 좋은 생존 수단등을 원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금에 만족해버리면 더이상 발전이 없고, 이는 곧 생존에 뒤처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할을 도파민이 하는데, 도파민은 새로운 걸 하려고 할때 분비되어 동기부여를 자극시키고, 얻고나면 사라집니다. 그리고 같은 걸로는 자극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자산으로 보면 이런 걸 트레이딩으로 유도합니다. 증권사는 짧은 시간내에 수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것 처럼 광고하고, 차트로 변동을 보여주고, 뉴스를 쏟아내고, 레버리지 같이 자극이 높은 상품을 만듭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주 트레이딩하게 되고, 증권사들은 앉아서 거래수수료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