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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남자아이 행동 대처질문드립니다.

36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고

영유아검진에서 잘크고있다더라구요

아이가 최근에

겨울이라 입술이 건조해져서

계속 입술껍질에 손이가나봐요.

보습을 잘해주고 있는데

입술껍질뜯으먄 피날수있어서

만지고싶을땐 엄마한테 꼭 얘기해줘 ㅎㅎ

하면 네~라고 하면서 거의안만지김하는데

가끔 어디 집중할때는 손이가네요

계속알려주니 거의안만지긴 하는데

계속알려주는게 맞는 대처이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36개월 아이의 입술 만지기는 건조함과 가장 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자기 조절 행동으로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

    지금처럼 보습을 충분히 하면서 만지려 할 때 차분히 반복 안내하는 방식은 올바른 대처입니다.

    억지로 막기보다 대체 행동을 알려주는 지금처럼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까끌까끌한 입술에 손이 안가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습관이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정도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보기에 아이가 피나고 아플 수 있어 계속 이야기를 하는것은 당연하나 혹시라도 그로 인해 아이가 힘들 수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주의를 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검진 시 의사 소견으로 보아 잘크고 있다 라고 하였다면

    현재 아이의 신체성장 발달상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입술을 뜯는 원인은. 대개

    불안함. 초조함. 심심함. 무료함. 따분함. 스트레스. 애정결핍. 욕구불만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

    되어집니다.

    아이가 입술을 뜯는 행동을 한다면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를 하여주거나, 아이와 함께 할 만한 놀이를 찾아서 함께 해주는 것이

    좋구요.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에게 입술을 뜯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알려주고, 아이의 행동을 지도

    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지금 대처를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36개월 아이에게 딱 맞는 반응입니다. 이시 아이들은 건조함, 가려움 깥은 감각 자극에 민감하고 집중하거나 긴장이 풀릴 떄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 행동을 자주 합니다. 지금처럼 계속해도 괜찮은 이유는 혼내지 않고 이유를 짧게 설명(피 날수 있어), 대안을 제시(만지고 싶으면 엄마한테 말해줘)하면 아이가 스스로 멈추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 아이의 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36개월 아이가 겨울철 건조한 입술 때문에 자꾸 손이 가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미 보습을 잘 해주고 계시고, 아이에게 “만지고 싶을 때는 엄마에게 말해줘”라고 알려주며 습관을 조절하도록 돕는 방식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인식하고 엄마와 약속을 지키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자기조절 능력이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다만 집중할 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므로, 반복적으로 부드럽게 알려주고 대체 행동을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입술이 건조할 때는 립밤을 바르거나 작은 장난감을 손에 쥐게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일관된 방식으로 알려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계속 알려주고, 긍정적인 반응을 칭찬해 주는 대처가 적절하며 아이의 습관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