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발음이 부정확해서 걱정됩니다 ㅠㅠ

초1 아이가 발음이 부정확해서 걱정이됩니다. 말은 잘 하는데 발음이 부정확해서 이거 놀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자꾸 피아노를 피나노 라고 발음하는등 발음이 부정확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면 일부 발음이 어색한 경우 흔하지만 지속되면 교정이 필요합니다. '피아노->피나노'처럼 들리면 천천히 정확히 말해주고 따라 하게 하세요. 놀리기보다 자연스럽게 모델링이 중요합니다. 2-3개월 연습해도 개선이 없으면 언어치료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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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발음이 부정확 한 것에 걱정이 크다 라면

    가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단어카드 및 책을 통해 단어와 문장을 부모님이 또박또박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전달을 하고,

    그 내용을 듣고 아이가 천천히 차근차근 글을 읽어보고 전달해 볼 수 있도록 아이의 언어지도를 매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연습을 함에도 아이의 언어 부정확이 나아지지 않는다 라면

    언어센터에 방문하여 적절한 상담을 통해 언어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단어 하나를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언어 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또래 아이들이 질문자님 아이와 의사소통을 하면서 알아 듣기 매우 어려워하는 경우(아이가 소외되거나 놀림이 될 가능성), 특정 발은이 아니라 여러소리가 종합적으로 불규칙한 경우, 초 3학년때까지 계속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피아노 -> 피나노 정도라면 아직은 검토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걱정이 되신다면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고 아이 수준을 파악하신 다음에 결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