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료중인 강직척추염 환자의 쇼그렌증후군 진단은 더 어렵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8
강직척추염으로 Tnf 차단제 및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울트라셋등 복용중인 환자인데요
건조증이 너무 심해요
침샘염, 외음부궤양등은 소염제 용량을 늘리면서 개선은 되었는데
피부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은 여전히 너무 심하고요
무엇보다 crp는 떨어졌는데 ESR이 80에서 60 되고 더이상 떨어지지가 않아요
ESR이 안떨어지니 통증도 드라마틱하게 줄지않고요..
베체트는 유전자는 음성인데 이것도 유전자가 음성이라고 안심 못하지만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눈에 건조증, 염증이 무지 심하고 ESR이 지속적으로 높은걸봐서 쇼그렌증후군 검사를 받아보고싶거든요
어차피 강직척추염에 비하면 통증면에서는 덜하겠지만
쇼그렌은 림프관련 위험이 있다고해서 알고는 있어야 대비를 하니까요
저처럼 기존 자가면역이 있고,
치료도 받고있는경우
판별하기가 더 힘들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말씀하셨듯이 자가면역 질환은 겹치기 쉽기 때문에 강직척추염의 증상과 쇼그렌의 증상이 겹칠 수 있어 진단이 복잡해집니다. 그러나 쇼그렌증후군은 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피부건조증, 림프절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관련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검사는 혈액검사(항-SSA, 항-SSB 항체 검사 등)와 침샘 생검을 통해 진행되며, 강직척추염 치료 중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이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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