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기인데 질문있어요~!!!????
아기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친구들하고 놀다가 자기 장난감이나 맘에드는게 친구들이 갖고잇으면 밀치고 때리고 그러네요 그리고 혼내면 눈을 감고 깜밖이는 행동을 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은 말로 의사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몸으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밀치거나, 때리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은 밀치고, 때리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친구를 때리고 밀치고 할 때 그 즉시 단호하게 친구를 미는 것은 아니냐, 때리는 것은 아니야 라고 말을 해주시거나 눈빛으로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친구를 밀치고, 때리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친구와 사이좋게 놀아야 된다 라는 것을 강조해서 말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훈육을 할 때 눈을 감는 행동은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는 표현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에게 다른 사람을 때리거나 미는 공격적인 행동은 절대 안된다고 아이의 눈을 보면서 단호하게 훈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은 가정에서 아이를 한,두명씩 양육을 하다보니 장난감을 나누어 쓰고 하는 것이 힘드는거 같아요.이런 행동은 한번에 고쳐지는 것이 아니고 계속 아이에게 가르치고 하면 행동이 달라질 것입니다.아이가 눈을 감고 깜빡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무안해서 그러는 것입니다.계속 아이에게 단체 생활에 대한 규칙을 알려드린다면 아이의 행동도 달라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것에 대해서 안되고 나쁜것이라고 단호하게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 꾸준하게 훈육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이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본인의 뜻과 반하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눈깜박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습관적인 깜박임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때 아가들은 아직 언어로 표현이 미숙하기 때문에 밀치거나, 때리거나, 던지는 행동을 한답니다.
이런 행동들은 차츰 시간이 지나면 언어로 표현을 하게 되는 시기가 오면 이 행동들은 차츰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