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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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00년 뒤 사람들이 지금 우리 시대를 박물관에서 본다면 무엇을 가장 신기하게 여길까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는 너무 당연해서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일상인 물건이나 문화가 미래에는 신기한 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후손들이 가장 놀라워할 현재의 생활 모습이 무엇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에는 모든 에너지가 무선으로 실시간 공급되거나 배터리 수명이 혁신적으로 길어질 텐데, 2020년대 사람들이 외출할 때마다 보조배터리를 챙기고, 카페나 지하철에서 충전기 콘센트를 찾아 헤매고, 책상 위가 온통 꼬인 전선으로 가득했던 모습을 보면 엄청 신기해할 것 같아요. "옛날 사람들은 전자기기를 쓰려고 매일 저렇게 선을 연결해야 했구나" 하면서 박물관 유리창 너머로 충전선들을 구경하지 않을까요?

    채택된 답변
  • 1. 물을 정말 물쓰듯이 하는 모습을 부러워 할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인구보다 훨씬 많은 인구가 존재한다면 자연적인 자원이 부족할 것인데 그 중에 물을 전체적으로

    부족하게 보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바깥 야외활동을 자유롭게 하는 걸 부러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년 후에 공기가 얼마나 깨끗할지 모르지만 지금보다 훨씬 오염이 심할테고, 지금의 바깥보다 훨씬 위험한 환경이지

    않을까 싶어요. 100년 뒤에 바깥 여름온도가 50도 되지 않을까요? 혹은 소빙하기가 와서 엄청나게 춥던지요.

    3. 생활공간의 변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조차 100년 전엔 대체로 모든 집들이 기화집 초가집 같은 전통양식이지만 단층 주택이었다면 지금은 아파트와 주택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00년 뒤에 박물관에 지금의 주거 시설을 보고는 굉장히 신기해 할 거 같습니다.

    4. 먹거리에 대한 변화입니다.

    100년 전에 지금과 같은 수많은 종류의 먹거리가 쏟아져나오던 시대가 아니였습니다. 주식이 쌀이라고 하지만 못먹고 사는 가구가 있어서 보리를 쌀처럼 쪄서 먹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먹어서 문제죠. 100년 뒤에는 먹는 거 조차 계급사회적으로 배급이나 먹는 것이 정해져서 특정계급만 좋은 걸 먹는 것이 현실이 될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예상하는 것은 이정도 되겠네요. 제가 보는 미래는 디스토피아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