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집에서 계속 조용해야하나요?

보통 요즘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많다고하는데 낮에도 계속 조용해야하나요?

밑에 사는 사람이 아침9시 ~ 오후5시 이런 시간 때에 시끄럽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밤에는 절대 시끄럽게 안 해서 밑에 사람이 한번도 밤에 시끄럽다고 한 적은 없는데

아침에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음악 좀 틀고 이렇게 하는 것도 시끄럽다고

9시 ~ 오후5시 사이에 시끄럽다고 막 전화오는데 이게 제가 이상한 건지 밑에사람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시끄럽다고해도 아침9시~오후5시에는 시끄러워도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가정주부라서 집에있다지만 밑에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어요 걱정되네요 이상한사람일까봐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침-낮이라도 억지로 조용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아침이나 낮에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건 억지니까 그냥 특별하게 조용하려고 애쓰지않아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낮이면 사람이 활동해야할 시간인데 그런 시간대에까지 시끄럽다고 하는 건 좀 이상한 거 같네요. 의도적으로 막 쿵쿵거린다거나 아니면 온 동네 떠나갈 정도로 시끄러운 음악소리 이런 건 안되겠지만 낮에 사람 활동하는 시간대에 걸어다니는 소리나 청소기소리나 음악소리 이정도는 그냥 충분히 본인 집에서 낼 수 있는 소리입니다. 00년대까지만해도 아이들 집에서 피아노도 많이 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사람 사는 게 각박해져서인지 조금만 소리나도 못 참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밤에만 안 시끄럽게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아니 기본적인건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는 소리까지 시끄럽다면 그건 그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말씀을 하세요 기본적인건 하게해 줘야지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는게 시끄럽다면 나는 집에서 가만히 멍만

    때리고 있어야 되냐고 따지세요 가만히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면 만만하게 생각하고 더 그럴겁니다.

  • 낮에 쿵쿵 뛰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것을 하는 건데 그게 불만이라면 그 사람이 심히 예민하다고 봅니다

    물론 낮에도 조용해야 하는 건 맞아요 시끄럽게 굴거나 뛰면 안되겠지요 근데 집안일 가지고 뭐라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청소기 돌리고 하는 것을 야밤에 하는건 매너인데

    낮에는 당연히 해야지요.

    이상한 사람 다 보겠네요. 저같으면 그냥 싸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야간근무를 하든 말든 낮시간에는 나도 무언가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사는거지 그 사람을 위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 낮에는 시끄럽게 해도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웃집이 어떤사람이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낮에는 그래도 크게 상관없을거 같아요.

  • 아파트에서 거주하시고 계시다면 낮이고 밤이고 간에 소음을 크게 유발하는 행위는 좋지 않습니다. 항상 적당한 선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바랍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애가 있는 집안인 경우에는 이웃끼리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신경을 더 써야 하는게 맞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낮에도 무조건 시끄럽게 하는것은 아니죠.다만 청소나 어느정도 소음은 아랫집에서 이해를해야됩니다.청소하는것까지 시비걸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다만 아랫집이 야간근무를 하는사람이면 조용히 해주셔야 될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