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 진행시 기계설비 보호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공사 진행시 기계설비 보호 방법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건물 전체 전기시설 점검 때문에 전기를 모두 차단했다가

점검 완료 후 전기를 다시 넣을 때 예상치 못한 기계설비 고장이 발생하더군요.

전기공사를 하면 어쩔 수 없이 기계설비가 고장나는 걸까요?

아니면 전기공사 과정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전문가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전기공사를 한다고해서 기계설비가 고장나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다만 정전 후 재투입 과정에서 순간적인 돌입전류나 전압변동, 모든 설비의 동시 기동 등으로 노후된 설비나 제어장치가 고장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요 설비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UPS나 서지보호장치(SPD)를 활용하며, 정전 전후 점검과 절연저항 측정 등을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고장이 발생했다고 해서 반드시 전기공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재투입 절차나 설비 상태를 함께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9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전원을 차단한 후에 다시 전기가 투입되는 과정에서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순간적인 전기 투입으로 손상이 가능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다만 적절한 절차를 따른다고 하고 최대한 그러한 사고를 예방하거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복전 과정에서 모든 설비를 한꺼번에 켜지 않고 중요 설비 부터 순차적으로 전원을 투입하고 기동 전에는 절연저항이라던지, 전압, 상의 순서들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그리고 서버나 인버터, 의료장비 등은 UPS 등 별도의 전원 관리 장치를 두고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SPD 등을 설치하게 되면 과도전압으로 부터 전기기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공사를 한다고 기계 설비가 무조건 고장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전 후에 복전될 때 발생하는 과전압이나 서지 그리고 순간적인 과류 전동기 정력 회전 불일치 같이 기기에 민감한 기판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결국에는 작업을 할 때 안전 차단기와 수동 투입 순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거나 보호 장치가 부족해서 생기는 예방가능한 문제일 확률이 높죠. 그러니 전기 복전 전에는 반드시 기계 메인 스위치를 따로 꺼두어서 전압이 안정된 후에 순차적으로 투입하시고 서지 흡수기나 역상 방지 계전기 같은 보호장치를 사전에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업 절차만 철저히 준수해주셔도 공사후에 설비 고장의 대부분 막을 수가 있으니까 공사팀과 복전 순서를 미리 협의하는 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보통 서지보호기가 있기 때문에 예방이 됩니다 정전이나 복전의 경우처럼 전기를 투입할때에는 순차투입을 합니다

    큰거부터 키고 작은거로 갑니다

    세대차단기부터가 아니고 vcb acb mccb부터 작은거로 간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