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세 아이 학원보내는것이 맞을까요?
6세 남아 입니다.
주변 아이 친구들이 하나 둘 학원을 다니기 시작히는데 저는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축구나 태권도는 그저 돈내고 모야 노는거 같아 내키지 않아요
보통 학원은 몇살부터 다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학원 문제에 관련해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아무래도 요즘에 학원을 다니는 연령이 빨라지고
주변의 아이들이 학원을 다닌다고 한다면
우리 아이가 혹시 뒤쳐지지 않을까 싶어서 부모로서
많이 신경이 쓰이시는 부분일 거 같습니다.
사실 학원을 보내는 나이에 대해선 정답은 없는데
요즘에도 빠르면은 5세이상 유아기 때부터
학원을 보내시는 분이 많기도 합니다.
유치원 이나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라면
아직은 학습이 크게 비중을 두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보통 태권도나 피아노 미술 같은 예체능 분야에
학원을 많이 보내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그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잘 알아봐야 할 거 같고
학원을 보낼 때 아이 의견이 제일 중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가 딱히 무언갈 배우고 싶지 않아 한다면
학원을 보내실 필요는 없어 보이며
초등학교 들어간 이후, 나중에 아이가 원하는 분야가
있을 때 그때 새롭게 고민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아이는 태권도 추천합니다.
신체적 능력, 유연성, 협동심, 사회성을 키워주는데
남자아이 한테는 더더욱 도움이 돼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떤학원이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들은 일찍 학원에 보낸다면 5세부터 보내기도 하더라구요. 남자아이의 경우 엄마가 체력을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신체활동을 많이하는 학원도 괜찮아보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보내는 시기가 딱 정해져있지 않기때문에 아이들의 요구나 보호자의 선택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보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라면 학원을 꼭 보내야 할 시기는 아닙니다. 이 나이에는 학습조다 충분히 놀고, 뛰고,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과 신체 발달을 키우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축구나 태권도도 단순히 노는 것 같아 보여도 체력, 협동심, 규칙 지키기를 배우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세 남아라면 아직 학원을 굳이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늘리는 시기이지 학습의 개념을 인식시킨다면 오히려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게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굳이 학원을 보내신다면 태권도나 줄넘기와 같은 에너지를 뺄 수 있는 곳에 보내셔서 집에서 너무 심하게 놀지 않도록 제한 하고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곳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 남아라면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보통 학원은 초등학교 1학년 이후(7~8세)부터 보내는 경우가 많고, 취학 전에는 예체능 위주로 간단히 경험하는 정도입니다.
축구나 태권도는 "돈 내고 뛰어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운동 능력과 언어 능력 발달에 중요한 시기에 체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거나 부모님이 부담스러우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충분히 놀고, 집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활동(자전거, 공놀이 등)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학원은 아이가 흥미를 보일 때 보내는 게 가장 중요하므로, 주변 친구들 따라가기보다 아이 의견과 발달 상태를 고려해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새 추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학원에 많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지금 질문자님 아이가 6세라면 지금 보내는 것이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축구나 태권도 같은 예체능 계열의 학원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또래들 간의 친구 맺음을 통해서 사회성도 기를 수 있어서 저는 권장합니다. 노는 것 같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에게는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좋고 정서적 교감을 친구들과 선생님과 얻을 수 있어요. 또 영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 학원을 보내는 부모님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체육 쪽 학원 하나랑 영어 학원 이렇게 다니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중요한 건 아이가 원하는지 한 번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흥미 있는 쪽으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