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워렌버핏과 피터린치는 결이 비슷한 투자자일까요?
제가 지금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책을 읽어보니 제시 리버모어의 추세 매매로 큰 돈을 벌었더라구요. 그래서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와 결이 비슷한데 그렇다면 워렌버칫과 피터린치가 결이 비슷한 가치투자자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런버핏과 피처린치는 넓게보면 같은 결의 투자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기업의 가치와 실적, 성장성, 경쟁력을 보고 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처럼 추세와 주가 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들과는 결이 다소 다릅니다.
다만 버핏과 린치도 완전히 같은 스타일은 아닙니다. 워런 버핏은 경제적 해자가 강한 우량기업을 적정하거나 싼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반면 피터 린치는 생활 속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고 실적 성장에 비해 주가가 비싸지 않은 종목을 폭넓게 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린치는 전통적인 가치투자자라기보다는 성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 GARP 투자자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리버모어, 오닐, 미너비니가 추세와 모멘텀을 중시하는 쪽이라면 버핏과 린치는 기업의 본질과 실적을 중시하는 쪽입니다. 하지만 버핏은 장기, 우량기업 중심이고 린치는 더 많은 종목을 관찰하며 성장 가능성을 찾는 방식입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언급하신 두 명의 투자 세계의 거장은
투자 방식과 자금 운용 철학에서 큰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경우는 집중 투자를 통해서 우량 기업을 장기보유하는 것으로
피터 린치는 분산 투자를 통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하는 것으로
각기 유명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시리버모어나 윌리엄오닐과 같은 투자자는 흔히 생각하는 가치투자자와는 결이 좀 많이 다릅니다. 즉 워렌버핏과는 결이 많이 다른 투자자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모멘텀과 추세추종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며 그렇기 때문에 차트의 추세를 무시하지 않는편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들은 피라미딩이라는 불타기 전략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는데 대표적으로 신고가를 돌파하거나 할때 불타기를 하면서 모멘텀과 추세를 쫓는 매매를 추구하였고 그러면서 손절매도 칼같이 했던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피터린치는 성장주 투자자로서 유명한데 가장 유명한 원칙이 자신이 아는것에 투자하라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즉 평소 생활속에서 관찰하는 좋은기업에 투자하라는 원칙을 갖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버핏과는 다르게 그의 마젤란펀드는 무려 1000개가 넘는 종목을 보유하는 극단적인 분산을 추구하였으며 투자하는 유형도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고성장주 중소형기업을 발굴하면서 텐배거를 찾을수 있다고 하였으며, 경기순환주, 자산주, 회새주등 6개로 분류하여 투자하였씁니다.
즉 성장주투자자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다양한 유형의 주식을 분류하여 투자하였고 특히 텐배거 종목은 고성장주 중소형기업을 발굴하는것에 주목하였으며 이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PEG비율을 만든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반면 버핏은 극단적인 분산을 추구하지 않으며 되도록 10개이내의 종목으로 분산시키고 그러면서 특정 몇개의 종목으로만 비중을 크게 늘리며 집중투자하는형태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레이엄은 자산가치주를 싸게사서 적정가격에 오르면 팔아버리는 담배꽁초와 같은 투자였다면 버핏은 이런 투자가 아니라 성장가치주를 찾고 매년 성장율과 높은 ROE를 유지하는 기업을 싸게 사는게 아니라 적정가격이 오면 매입하는 방식이었고 혹여 위기와 와서 지나치게 싸지면 이를 지속적으로 매입하는 형태로 일종의 물타기전략을 고수하는게 버핏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틀에서는 둘 다 가치투자자로 분류되지만, 세부 스타일은 상당히 다릅니다. 워런 버핏은 우량 기업을 저평가된 가격에 매수해 초장기 보유하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경제적 해자 중심의 투자자입니다. 반면 피터 린치는 일상에서 발견한 성장 가능성 있는 중소형주를 발굴해, 성장주 특성을 활용한 상대적으로 짦은 회전율의 투자를 선호했습니다. 버핏은 소수의 우량주에 집중하는 반면 린치는 수백 개 종목에 분산하는 스타일이라, 가치투자라는 큰 틀은 같아도 실제 투자 방식은 결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는 모두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중시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투자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투자 스타일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버핏의 경우 좋은 기업을 적정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하는 데 집중하며 경연진의 질을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반면에 피터 린치는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폭넓게 발굴하고, 실적이 성장하는 동안 유연하게 투자하는 스타일 입니다.
언급 하신 제시 리버모어, 윌러엄 오닐 그리고 마크 미너비니는 차트와 추세, 시장의 강한 흐름을 활용하는 모멘텀 투자 성형이 강하죠.
즉 버핏과 린치는 기업 중심, 리버모오와 오닐, 미너비니는 시장과 추세 중심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