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체육 교사분들은 학생이 체육 못하면 많이 답답하실까요

제가 농구를 너무 못하는데요ㅜㅜ 요즘 학교에서 팀만들어서 농구 수업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끝나고 선생님께서 오늘 왜 그렇게 경기했어~? 하셨는데 혹시 답답해서 화나셨을까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선생님이셔서 질문드려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육교사 입장에서 학생이 농구 같은 체육 못한다고 답답해 하지는 않는데 선생니은 단지 농구가 단체 체육이니 다른 학생들이 혹시라도 안 좋게 생각할수도 있어 한마디 했을수도 있습니다. 팀 이루고 있는 다른 학생들 입장에서 질문자님 농구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이 아무 지적도 하지 않으면 편애 한다고 오해 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30분 정도 연습해서 좋아지는 모습 보이면 선생님도 만족하고 다른 아이들도 불만 없을겁니다. 그러니 자신감 가지길 바랍니다.

  •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체육 선생님들은 운동을 잘하는 학생보다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을 더 좋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왜 그렇게 경기했어~?"라는 말도 화가 나서라기보다는, 평소보다 긴장했는지 또는 아쉬운 플레이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셨을 가능성이 커요.

    농구를 못한다고 해서 답답해하실 수는 있어도, 그걸로 학생을 싫어하거나 화를 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클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음 수업 때 열심히 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만 보여드려도 선생님은 충분히 좋게 보실 겁니다. 😊

  • 정말 인상적으로 못하시지 않은 이상 잊으실거에용

    학생이 란 둘이 아니잖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근데 별개로 원래 친하셨으면 얼굴 볼 때마다 놀리실 수도 있어요

    그냥 쌤들 성격마다 다른 것 같아요! 금방 잊거나 걍 묻어주는 분이 있는 반면 볼 때마다 놀리는 쌤도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