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발표한 2분기 HBM시장 정유율은 하이닉스가 50% 1위, 삼성전자 33% 2위인데 4분기로 가면서 HBM4가 크게 증가하는 걸로 아는데 4분기 예상은 어떤지요?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발표한 2분기 HBM시장 정유율은 하이닉스가 50% 1위, 삼성전자 33% 현재 주력이 HBM3E(D1a급)인데 4분기로 가면서 HBM4가 크게 증가하는 걸로 아는데 4분기 예상은 어떤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도 하반기 4분기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점유율 전망치를 기관들이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여전히 SK 하이닉스가 1위이고 2위는 삼성전자의

    구조 자체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HBM3E에서 이미 SK하이닉스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점하고 있으며 전환시기에도 HBM4로 자연스럽게 SK하이닉스가 선점하면서 선두에서 이어갈 것으로 판단은 됩니다.

    다만 HBM4에서 삼성전자의 기술력 또한 SK하이닉스에 비해 뒤쳐지는것이 아니며 오히려 고객 맞춤형 커스텀 전략으로 단독 진입 등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2분기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가 약 50%로 1위, 삼성전자가 약 33%로 빠르게 추격하는 구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4분기로 갈수록 가장 중요한 변수는 HBM4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HBM4 양산을 확대하기 때문에 단순히 삼성만 점유율을 가져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4분기에는 SK하이닉스가 약 45~50%, 삼성전자가 약 35~40%, 마이크론이 약 15% 안팎을 차지하는 구도가 현실적인 범위라고 봅니다. 다만 이는 공식 확정치가 아니라 현재 출하 흐름을 바탕으로 한 추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비중이 커질수록 점유율 회복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HBM4는 가격이 높은 제품이라 물량 점유율보다 매출 점유율이 더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기존 HBM3E 물량과 주요 고객사 공급관계가 워낙 강하고 HBM4도 동시에 확대하고 있어 4분기에 바로 1위를 내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4분기의 핵심은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를 역전하느냐보다 두 회사의 점유율 차이가 얼마나 빠르게 좁혀지느냐입니다. 현재로서는 SK하이닉스 1위 유지, 삼성전자 추격 강화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그림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분기 점유율은 매출 기준으로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33%, 마이크론 18%입니다. 삼성전자가 1분기 21%에서 빠르게 올라왔지만 아직 매출 대부분은 HBM3E에서 발생했습니다. 4분기에는 HBM4 출하가 늘면서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과 SK하이닉스의 과반 수성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다만 카운터포인트가 공식적인 4분기 업체별 예상 점유율까지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고객과 HBM3E 공급 기반이 강해 1위 유지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매출 확대 속도가 빨라 격차를 더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실제 승부는 엔비디아 루빈 출하량과 양사의 HBM4 수율, 고객별 공급단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