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담임교사 퇴근후 연락질문

중고등학교기준으로 퇴근후 저는 일과 분리되고싶은데 학부모총회때 미리 학부모님들께 6시이후에는 응급실같은 긴급한일아니면 연락받기힘들다고 미리얘기하고 저의 삶 즐기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학부모님들께 말씀을 해놓으셨다면 아무래도 좀 나을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때나 연락이 올겁니다.

    어차피 그렇게 말씀해도 연락은 오기야 하겠지만, 안하는것과는 차이가 클겁니다.

    완전히 일과 개인생활의 분리는 불가능하지만, 그 정도를 잘 조절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중고등학교를 기준으로는 힘들지않을까 싶습니다.

    중학교는 가능한데요.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것은 문자 외에 전화는 어렵다, 문자주시면 확인 후에 연락드리겠다 이렇게 미리 언질하시면 긴급한 사항 외에는 업무외 연락은 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고등학교는 입시의 문제도 있기때문에 시간외, 특히 6시 이후의 연락을 받지 않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보낸 둘째의 담임선생님과 6시 넘어서도 통화를 한적이 있는데, 학교 특성상 야간자율학습등으로 선생님이 11시 넘어서 퇴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보니 선생님과 늦은 시간에도 연락이 가능했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중학교라면 5시 이전에 모두 하교를 하니 문제되지 않을것 같지만, 고등학교는 학교에 따라 힘들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아예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교무실 내선 번호만 공개하시면,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는 연락을 받을 수 없으니까요.

    아니면 카카오톡 오픈 채팅 같은 것만 개설하시고, 일과 시간 이외에는 확인하지 않으셔도 돼요.

  • 요즘에는 극성 학부모가 많아서 교사들이 업무상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해서 담임 섬생님의 개인 반호를 따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어플을 이용해 연락할 수 있게 하고 사용 가능한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4시까지라서 퇴근 후 극성 학부모의 민원에 시달리는 일은 드물겁니다.

  • 경찰관이나 공무원들이 본인의 업무가 퇴근 후에는 연락 받기 힘들다고 선을 긋기가 힘들듯이 현재의 업무를 고려 하면 학교와 학부모 들의 연락 자체를 퇴근 후에 아예 차단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