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시험스트레스고민……………ㅠㅠ

안녕하세요 전형적인 고2학생인데요

추석 지나고 담주 화요일이 시험인데

너무 기분이 짜증나는 일이생겨서요..

전 공부를 잘 하진 못해요 그렇다고 공부에 또 노력을 안 하는건 아닌데 성적이 좋게는 안 나와요 전 제 성적에 대해 원래부터 짜증났었는데 최근에 엄마가 성적 갖고 놀려서 너무 짜증나요 수학학원 다니는데 수학 성적이 이러냐 일부로 크게 웃고 저도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진짜 존나어려운데 제 시험점수 보고 웃으니까 너무 짜증나서요 그래서 한 이틀? 하루? 정도만 엄마말을 무시하고 좀 삐진티를 냈긴했거든요? 엄마가 사과를 해도 예전부터 성적에 대해서 절 놀렸었어서 그거에 또 너무 빡쳐서 무시했었던건데 엄마가 그만 좀 삐지라고 힘들다고 무시하고 하면 어쩌자는거냐고 이런식으로 말해서 너무 짜증나긴 한데 제 잘못도 있으니까 그냥 아무말도 안 하고 있는데 절 보더니 말을 말자 이러는거에요

그거에 너무 짜증나고 눈물나고 해서 지금도 수학학원에서 남아서 자습중인데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모르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걸까요 최근에 너무 짜증이 많이나고 인간관계도 너무 짜증났는데 엄마한테 사과를 먼저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님이 너무 하시네요

    성적으로 놀리는게 기분도 나쁘지만 무시하는 기분도 들었을텐데ㅠ

    질문자님이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노력도 하는데

    알아주진 않고 ㅠ

    어머님께 삐지기보다 애길 해보면 어때요?

    진심을 담아서요

    장난을 치거나 놀린다는건 어머님 입장에선 정말

    가볍게 생각하신거라고 전 보여요

    이렇게 말하면 어때요?

    엄마. 나 진짜 장난하는거 아니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기분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엄마와 틀어지기도 싫고 삐지기도 싫어

    난 엄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으로 내 진심을

    말할테니까 잘 들어줘

    엄마 . 나 요즘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사실 좋지않은 내 성적보면 자존감이 낮아져

    그래도 난 더 열심히 하고싶어 애들하고 놀고싶은 마음 꾹 참고 학원도 안빠지고 잘 다녔어

    하지만 집 와서 엄마는 내 점수만 보면 놀리기만 하고

    난 엄마가 날 격력해주고 응원해주면 좋겠어

    내 진심은 그래..

    나도 더는 화내고 싶지않고 엄마와 싸우기도 싫으니까

    부탁해

    나도 엄마 사랑하는 만큼 엄마가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곁에서 엄마 기분 안좋을 때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도와줄수 있는건 도와주는 딸이 돼고싶은데 엄마도 그렇게 해줄수있어?

    제가 쓴거 변형해서 참고만 해줘요

    질문자님이 노력하고 있으시다는거 전 느껴져요

    저도 사회복지사 시험 치거든요... ㅠ

    우리 서로 뭐든 이뤄내서 보여주자구요!!

    잘하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