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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08.12

아이 동생이 생길 때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혼자 있다가 중간에 동생이 생기게 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아이 동생이 생겼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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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로서 인정을 해 주고 동생의 육아에 같이 참여시키면 동생의 존재를 질투.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돌봐주어야 할 존재로 인식을 하게 되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잘 못하는 동생에 비해 스스로 잘 하는 첫째가 대견하다라는 식으로 첫째의 존재를 인정해 주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었다면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다 라고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태어나면 동생을 사랑하고 예뻐해야 된다 라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첫째 아이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야 합니다. 엄마.아빠는 너에게 관심을 주면서 사랑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아이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행동과 언어로 자주 표현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생이 생기면 질투심도 많아지고

    그럴수 있어서 사랑표현과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동생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적게해주세요. 두번째로 지원해줄 가족이 있다면 동생보다

    첫째를 더 챙겨보세요. 또한 첫째와 개별적인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면서

    둘째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서 첫째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태어나는경우첫째는

    1.자신의사랑을 나누어줌

    2.경쟁의상대

    로느낄수있기에 아이에게 그렇지않다는것을 이야기해주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을때부터 큰애에게 이야기 해주셔요.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에게 사랑하고 애착있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돼요.

    큰애가 엄마 배도 만지며 동생에게 이야기 할수 있게 해주고

    책을 읽든 못읽든 읽게 해주고.

    이렇게 태아때부터 표현해 주는것이 동생태어나면 잘 지내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임신기간부터 아이가 동생의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배를 만지며 교감할 수 있게 해주시고 책을 통해 뱃속에서 동생이 어떻게 커 가고 있는지 인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에게 첫째 아이만큼 사랑하는 존재가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주시고 동생이 태어나도 마찬가지일거라고 계속 말해주세요.

    출산 직전에도 동생을 낳으러 가 있는 동안 잠시 헤어져야 하고 금방 만날거라고 알려주시면서 아이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돌아오실 때는 엄마가 아닌 다른 분이 둘째를 안고 들어오시고 엄마와 모든 이의 관심이 둘째가 아닌 첫째에게 쏠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둘째는 다른 분이 데리고 들어가셨다가 엄마와 첫째가 충분히 재회의 기쁨을 나눈 후 방에 있는 동생 보러 가자고 하시면서 동생을 갑작스럽게 만나게 하지 마시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보러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육아를 진행하시면서도 가급적이면 첫째의 요구를 우선으로 들어주시고 첫째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가 생기면 첫째는 자신의 사랑이 빼앗겼다고 느낄수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둘째가 태어나도 첫쨰위주로 하여 육아를 해주시는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안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는 아무래도 동생이 생기게 되면, 그동안 받아왔던 사랑을 동생이 빼앗아 간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평소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보듬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생기기 전에 미리 아이와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동생의 모습을 초음파고 함께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용품 쇼핑을 할 때도 큰 아이와 함께 가서 동생 것을 골라달라고 책임감을 부여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생기게 되면 큰아이는 소외감을 느끼기기도 하고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겼다는 생각에 동생을 미워하고 때리기도합니다.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동생 태동도 귀대어 느껴보게 해주고 태명도 불러주게 해보세요..동생이 태어났을때는 큰 아이에게 파티를열어 형아나 언니가 된걸축하해주느것도 좋습니다. 동생은 약하기 때문에 엄마나 아빠 혹은 네가 돌봐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평소에 소외감이 생기지 않도록 큰아이를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 라고 말씀도 많이 해주세요~ 맛있는 음식도 먼저 챙겨 주시고 동생이 자는동안에 함께 하는시간을 늘려 주셔서 동생이 있어도 여전히 엄마 아빠는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하여주셔야 아이가 안정감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