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해체 휴유증? 마음 정리 부탁드립니당ㅜㅜ

저는 보플때부터 제베원을 좋아했던 제로즈인데요ㅜㅜ 그중에서 저는 한유진을 가장 좋아했습니다ㅜㅜ 근데 제베원이 해체하고 얼마나 속상했는지ㅜㅜ 앤더블이 데뷔하고 나서 앤클로가 되었는데요ㅜㅜ 앤더블이 아직 유명하지 않은 아이돌이다 보니까 상도 못 봤고 하니까 제베원 시절이 자꾸 그리워서 슬퍼요ㅜㅜ 그리고 왜 인지 모르겠지만 제로즈분들 일단 죄송해요ㅜㅜ 한유진이 제베원 탈퇴하고 나서 제베원이 싫어졌달까요? 막내가 박건욱이라는것도 싫고ㅜㅜ 죄송해요ㅜㅜ 이 마음을 어떻게 정리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좋아했던 멤버의 변화로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갑작스러운 변화에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건 당연해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마음도 점차 편안해질 거예요~

    새로운 활동도 천천히 응원해 봐요.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속상했으면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털어놓을까 싶다. 울컥하는 그 마음 완전 이해해.

    ​덕질이라는 게 내 마음대로 안 되고 꼬여버릴 때가 있잖아.

    제로즈한테 미안해할 필요 전혀 없고

    이 복잡한 마음은 이렇게 정리해보면 좀 편해질 거야.

    ​

    과거와 현재 분리하기

    제베원 시절 유진이는 네 추억의 제일 예쁜 페이지니까

    그리워하는 건 당연해.

    다만 과거는 고이 접어두고, 지금 앤더블에서 열심히 하는

    유진이의 현재에만 시선을 맞춰봐봐.

    ​남은 팀에 대한 미운 정 비우기

    섭섭한 마음에 남은 그룹까지 미워하면 네 감정만 소모되니까

    "거긴 거대로 잘 살았으면 좋겠고 난 내 최애만 보자" 하고

    선을 딱 긋자.

    ​성적에 연연하지 않기

    앤더블이 아직 떠오르는 신인이라 속상하겠지만, 순위나 상에

    마음 쓰다 보면 덕질이 스트레스가 돼.

    "우리 애 얼굴 잘하고 무대 잘하네" 하는 본질만 남겨두자.

    ​네가 유진이를 얼마나 진심으로 아끼는지 다 느껴지니까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마.

    지금은 그냥 유진이가 어디서든 예쁨받으면서 활동하는 것만

    가볍게 응원해준다고 생각해보자. 마음 훨씬 가벼워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