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의 훈육에서 피해야 할 것 있나요?
이제 아이들이 곧 사춘기에 접어들거 같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사춘기가 빨리 오는거 같은데요~사춘기 자녀 훈육에서 피해야 할거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훈육할 떄는 과도한 간섭이나 통제를 피해야 합니다 열린 대화를 ㅌ오해 신뢰를 쌓고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훈육 하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타인과 비교, 지적, 비난, 질책 등은 하지 않아야 하구요.
사춘기에 접어들면 굉장히 예민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늘 아이의 기분을 살피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로 소통을 하는 것이 좋구요.
아이에게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할 때에는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일 수록 간섭이나 잔소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매우 강해지고 또래집단과의 관계를 가족들 보다 우선시하는 때이니 아이가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다려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말들을 자주 해주려 노력하는 것이 아이와의 관계에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세요,
아이의 말을 끊거나 비난 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간섭이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 자녀의 훈육에서 피해야 할 것들로는 과도한 통제가 있습니다
사춘기 자녀는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과도한 통제를 할 경우 반항심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그리고 부정적인 언어나 비판은 자녀의자신감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비난보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해주시는 걸
추천드리며 자녀의 감정과 생각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소통이 단절될 수 있습니다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들의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행동이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스스로 실천함으로써 모범을
보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자녀 훈육에서 피해야 할 것은 잦은 잔소리와 과도한 통제입니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훈육에서 피해야 할 것은 잦은 간섭과 강압적인 태도입니다. 대신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대화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형제나 친구와 비교하여 자녀를 훈육하면 자존감을 해치고 반항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비교는 아이가 부모와 거리감을 느기게 하고 자신감을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장을 자신만의 속도로 지켜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큰소리로 꾸짖으면 반발심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부모와의 소통이 단절되고, 자신의 생각을 억누르는 대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