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에 대한 백신을 계속 맞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4개월 6개월 주기로 계속 일어나는것 같은데요,
그때마다 변이에 맞는 백신을 따로 계속맞아줘야 하나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변이에 맞는 백신이 계속 개발중에 있으나 아직은 상용화 되어 나온 것은 없으며 기존에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6개울 경과시에 항체가 감소하기에 의사와 상의하에 접종을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변이에 맞는 백신개발이 변이바이러스발생보다 늦게 개발 되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은 변이바이러스에 예방효과는 떨이지나 코로나감염시 중증으로 가는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 4차는 필수는 아니며 현재 4차 접종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변이에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은 자료가 부족합니다. 4차접종의 이점과 부작용을 고려하여 의료진의 판단하에 접종 여부를 결정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감염 사례 또한 빈번하게 관찰되며, 완치 직후나 백신 접종 직후는 항체가 유지됩니다. 다만 이 시기에도 절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기저질환, 바이러스와의 접촉 빈도 등과 함께 백신 부작용을 함께 고려하시어 개인적으로 백신접종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변이에 맞는 백신을 계속 접종해주는 것이 좋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변이가 되더라도 바이러스 자체의 모든 부분이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기존 백신에 대한 효과도 대부분 유지됩니다. 즉 많은 부분이 바뀌었을 때 그에 따른 새로운 백신을 적용하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현재 4차접종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 타겟의 개량 2가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독감)과 같이 유행 주기에 따라 예상되는 변이를 타겟으로한 백신이 나와 주기적 접종을 하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백신개발속도는 돌연변이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기존의 백신으로도 어느정도 감염예방능력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접종하지않으셨다면 3차접종까지 받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효과는 현저히 감소될 수 있습니다. 현재 몇차 접종까지 하셧는지는 모르겟으나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면 접종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변이에 맞는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이라고 해서 바이러스 자체가 모두 변하는 것이 아니며 일부만 바뀌는 것이므로 기존 백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변이마다 백신을 접종할 필요는 없으며 변이가 많이 진행되어 기존 백신에 효과가 없을 때 새로운 백신을 맞으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정해진 지침은 없지만
변이가 일어나면 추가 접종을 통해 항체 역가를 올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에 따른 백신이 따로 존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백신을 3차접종까지 하시면 현재로서는 충분하며,
이후 변이가 재유행할시 정부 권고에 따라 추가접종이나 다른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것을 다 같이 겪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은 드리지 못합니다.
코로나 종식에는 백신이 완벽해야하는데, 백신을 무시하는 돌파감염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3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자에서는, 오미크론 타겟 백신이 올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화항체는 감소하며 델타변이에 효과적인 중화항체가 있더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경과하거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때마다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역할이 중화항체를 생성하여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면역에 관계되는 세포들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작시켜 활성화 시킴으로서 실제 감염이 일어났을 경우 빠르게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킴으로서 바이러스가 인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여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백신 효과 중 후자의 경우에는 변이가 있더라도 일정수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스터 샷을 통해 중화항체 및 면역반응을 다시금 일깨움으로서 코로나19 유증상 감염 예방 및 중증진행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변이에 맞는 백신을 계속 개발하기에는 바이러스 변이 속도가 빨라 현실상 어려우나 이전 백신도 중증 진행 혹은 사망을 줄이는데 충분한 효과가 있어 권고에 맞게 접종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변이에 대한 백신은 개발된적이 없습니다.
기존의 개발된 백신을 지속적으로 활용중입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기존에 개발되었던 백신들은 전반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기에 중증 진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백신의 기본 목적인 감염예방이 되지 않으므로 변이에 맞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화이자·모더나에서 개발 중인 오미크론 변이용 백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특히 화이자가 개발 중인 오미크론 변이(BA.1)용 백신은 현재 임상시험 단계로 화이자는 오는 10월이면 개량 백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올 가을 추가접종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해당 백신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인 BA.1용으로 개량된 백신이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변이용 백신에 BA.4와 BA.5 변이 항원을 새로 포함하도록 제약사들에 권유하고 있어 빠르게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매번 변이마다 접종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를 예로 들자면 백신 접종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변이의 경우에도 기존 백신 접종이 예방효과가 유지될 가능성은 정확하게 알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변이에 맞는 백신이 현재 따로 개발되어서 나오지는 않습니다.
단지, '부스터샷'이라는 이름 처럼, 면역 반응이 떨어졌기 때문에 맞는 것입니다.
변이가 일어날 때마다 백신을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하위변이가 기존백신에 효과가 떨어지는것으로 나타나고있고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백신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변이 발생시 새로운 백신접종이 필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로서는 아닙니다
다만 추가적인 연구결과가 나온다면 6개월이나 1년마다 주기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으로 지침이 바뀔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백신의 경우 현재 2차까지는 가급적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그 이후의 부스터샷은 의무접종이 아니고 모두 선택접종입니다.
2. 코로나 백신을 맞게 되면 항체의 최대효과는 약 6개월 유지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스터샷 4차 5차 접종을 고려할 수 있긴 하나, 무조건 필수적으로 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확산될 조짐이 확실히 보이면 그때 접종해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렇지는 않으며 변이에 따른 백신을 항상 개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3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면 다시 재확산이 되지 않는 한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는 않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사망률이
다시 오르거나 심각한 변이종이 출현하지 않는 경우, 경과를 지켜 보셔도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