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ㅜㅜ 저는 원체 감정이 들쑥날쑥한 사람이라 이런 주제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데요
지금의 저는 그냥 억지로 극복하려하지 않아요
극복하지않겠다는 자세가 아니라 그냥 그때의 무기력함과 우울함을 조금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곱씹다보면 어느새 파도처럼 지나가있더라구요
또 외부 사건으로 인해서 일이 꼬이는 날은 내가 나에게 억지로라도 좋은 선물을 해줘요
작아도 괜찮아요 귀여운 잠옷, 달달한 간식 뭐든 내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