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나 깻잎 남은 거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는 팁 있을까요?

고기 구워 먹고 상추랑 깻잎이 어중간하게 남았는데요. 그냥 봉지에 대충 묶어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며칠 안 지나서 금방 시들시들해지고 무르더라고요. 남은 쌈 채소들을 물기 있는 상태로 보관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 닦아서 보관해야 하는지... 최대한 처음 샀을 때처럼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꿀팁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채소를 씻은 뒤 물기를 최대한 탈수기나 키친타월로 완전히 털어내고, 밀폐용기 바닥과 맨 위에 키친타월을 깔아 습도를 조절해 주는 거예요. 이때 상추는 줄기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세워서 보관하면 훨씬 오래가고, 깻잎은 줄기 끝부분만 물에 살짝 닿게 하거나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두면 보름 넘게 싱싱하게 드실 수 있어요. 혹시 이미 조금 시들해졌다면 먹기 직전에 찬물이나 얼음물에 10분 정도만 담가두셔도 금방 다시 파릇파릇하게 살아나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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