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고기를 해동하면 가끔 냄새가 나는데요. 냉동 보관 중에도 고기가 상할 수 있나요?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고기를 해동하면 가끔 냄새가 나는데요. 냉동 보관 중에도 고기가 상할 수 있나요? 고기가 상한 것인지 단순히 냉동실 냄새가 밴 것인지 구별하는 방법과 고기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팁이 궁금합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생물로 인해 부패가 일어나진 않으나,

    단백질 혹은 지방이 상할수 있습니다(산패)

    또한 빙결정(얼음결정)이 고기 속에서 생성되면 고기 해동시 그 부분에 빈공간이 생겨

    고기가 퍼석퍼석 해질 수 있습니다

    ​

    문헌상으로는 약 2년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본것 같내요

    채택된 답변
  • 네네 냉동실이나 냉장보관을 오래 하고 그러면 고기도 다 상태가 변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보관만 하다가 버린 고기들 많아요. 나름

  • 냉동실에서도 고기는 변할 수 있습니다. 냉동은 세균 활동을 억제할 뿐 변화를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냄새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지방 산패: 공기가 차단되지 않은 채 오래 보관하면 수분이 빠지고 고기 표면의 지방이 산화되어 냄새가 납니다. 이 냄새는 씻는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핏물 잔여: 고기 표면의 핏물은 누린내의 원인이 되므로, 얼리기 전과 해동 후에 키친타월로 닦아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구별 방법]

    정확히 가려내는 방법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해동 후 냄새가 시큼하거나 썩은 듯하고 표면이 끈적이면 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표면이 하얗게 마른 냉동 화상은 부패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냄새가 애매하고 보관 기간이 길다면 버리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관 팁]

    식약처 기준으로 익히지 않은 고기는 1년, 익힌 고기는 3개월까지가 바람직합니다. 다진 고기는 3~4개월 안에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납작하게 소분해 밀봉하고 날짜를 적어두십시오.

    춥지 않은 날씨에서 해동은 상온이 아니라 냉장실에서 하십시오. 돼지고기는 보통 10~24시간이 걸리고, 해동 후 이틀 안에 조리해야 합니다.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는 영하에서도 지방이 산화되고 수분이 마르면서 쩐내가 나거나 상할 수 있어요.

    겉면이 끈적거리고 시큼한 냄새가 나면 세균이 번식한 것이니 아까워도 바로 버리시는 게 안전합니다.

    보관할 땐 1회분씩 랩으로 공기를 바짝 차단해 싸고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어 보관하면 냄새 없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안녕하세여! 반갑습니.

    내추럴한꿀벌이예요 답변드릴께요

    냉동 중에도 고기는 상할 수 있어요.

    미끈거리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면 버리세요.

    단순히 냉동실 냄새라면 핏물을 빼고 요리해보세요.

    밀봉을 잘해서 보관하면 냄새가 덜 배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