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원래 주식이 각광을 받다가 소외되기도 하죠?
26년 전반기만 해도 반도체 세상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이 없는 사람은 루저처럼 여겨졌는데 지금은 반도체 호재는 반영 안되고 악재 조그만한 거에도 주가가 폭락하네요. 원래 주식세계가 이런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은 대중의 강렬한 환호와 싸늘한 소외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지극히 냉정하고 변덕스러운 생리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분이 목격한 것처럼 시장을 지배하던 주도주가 순식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하는 현상은 주식 역사에서 늘 일어납니다. 호재만 보이던 주식이 악재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미래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과거 주가 상승기에 이미 선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사적 고점을 찍었을 때는 향후 2~3년 뒤의 인공지능 호황 실적까지 모두 주가에 미리 당겨서 반영한 상태였습니다. 기대감이 정점에 달했을 때는 자그마한 불확실성이나 반도체 가격의 미세한 둔화 신호만 나와도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을 위해 대거 탈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주식시장에 영원한 주도주도 영원한 약세주도 없습니다.
또한 유망한 펀드회사들도 반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회사아 사람은 워렌버핏이 유일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그의 투자 방법에 사람들이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극단적인 수익을 쫓아가다 보면 반대로 큰 손실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절대적인 수준보다 기대에 대한 선반영이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강세나 약세에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또한 장기 성장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현재로셔는 전망이 향상되고 수급이 돌아서면 주도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시장은 늘 회전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코인이 대세였던 시절도 있지만
지금은 주식이 대세이고
다시 코인이, 부동산이 혹은 금이 대세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가 원래 그런게 맞습니다 매일 오르는 주식도 매일 내리는 주식도 없는거죠
한번 좋은 장이 크게 오면 다시 안 좋은 장이 옵니다 그리고 안좋은 장이 다시금 지나면 반드시 좋은 장이 또 오죠
결국 주식투자라는게 좋은 회사를 안 좋은 장에서 얼마나 싸게 사서 가지고 있냐로 수익률이 크게 갈린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비트코인때 한번 경험을 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안사는 사람을 루저처럼 여겨졌고 사면 오른다니까 다들 샀고 후발주자들이 사니까 기존 사람들 (상승을 맛본사람)이 팔았습니다
주식도 다르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의 주식은 워래 사이클이 심합니다. 과거를 보시면 알수있고 한국 증시의 특성상 미국과 는 다르게 순식간에 올라가기도 하고 반대로 순식간에 빠지는게 한국 증시입니다. 즉 그만큼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는 국가이며 거디가가 근본적으로 미국과 다르게 기업들의 거버넌스가 좋지 못하며 소액주주에 대해서 여전히 관심도가 없으며 대주주 위주의 정책으로 이사회가 펼쳐지다보니 주주환원율이제서야 올라가는 국면이지 지금도 문제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경우 새롭게 주주환원에 대해서 발표하지 않고 미적대는 모습에 주가가 급격히 하라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이렇게 급하게 하락하면서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빠르게 관심이 사라지고 이탈되기 때문에 이런 추세적인 변동성이 원래 큰 시장이기에 미국증시가 아닌 한국증시에 투자를 했을때는 원래 이런성격을 갖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섹터가 시장의 관심에사 밀려나는 순환은 주식시장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급등 후에는 이미 좋은 소식이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라 왠만한 호재로는 더 오르기 우렵고, 반대로 작은 악재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실제로 최근 반도체주는 좋은 실적에도 주주환원 확정안 지연, 프리IPO 불확실성 같은 이슈에 크게 흔들렸는데, 이는 이미 기대치가 높이 형성된 종목일수록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다만 이는 관심의 쏠림 정도가 바뀐 것이지,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 자체가 훼손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