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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할미새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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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사가 지가 하고 싶은 메일만 보고 일을하는데 뭐 말해주고 그거만 하면 좋은데 뭐하는지 말도 안해주고 안하는것도 말도 안해줘서 너무 힘듭니다.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

    본인이 편한 일만 선택적으로 골라 할 수도 있고 성격이 꼼꼼하지 못해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상사라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그때 그때 상사분에게 상기시켜 주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상사가 그렇다면 참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사를 바꾸기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므로, 작성자님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이따금씩 상사분에게 다시 이야기하고 요청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메일이 너무 많아서 진짜 못 본거였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본인 무능함이 들킬까봐 실수한척 혹은 게으른척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사가 진행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잘 안 되는거같으면 한번 물어보고 확인해보세요.

    너무 일찍 여유있게 말고 진짜 마감 겨우 맞출까말까한 타이밍 잘 맞춰서 물어보셔야됩니다.

    만약 나한테 일시키는거냐 이딴 반응 나오면 백프로고요.

    혼자 안 되겠다며 다른 사람한테 떠넘겨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대화 하다가도 눈치 챌 수 있을텐데 뭐 물어봤을 때 왜 그딴거도 모르냐, 왜 시키는대로 안 하냐 이딴 소리 나오면 거의 확실합니다.

  •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후배직원이라면 직설적으로 말을 하면 되겠지만 상사라면 직접 말하기도 애매하고 솔직하게 참고 일하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그 상사의 상사 예를 들다면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대리 정도고 질문자님이 팀장이랑 친하다면 팀장과 의논해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그런 상사랑 일하면 정말 답답하고 힘드시겠네요ㅠㅠ 혼자 끙끙 앓기보단 해야 할 일과 상황을 최대한 명확히 적어서 요청해보시공... 안 되면 동료나 윗사람에게 함께 공유하시는 게 조금은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염...

  •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상사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업무들 중에서 어떤 업무만 하는지 물어보고 안하는 업무만 글쓴이님이 하면 될듯 합니다.

  •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분들이 한분씩은 계신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불편함에 대해 한 번 요청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으나, 그런 분들은 오래전부터 그렇게 일을 해왔을 확률이 큽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드셨을 것 같으니 행동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가능하면 부서를 옮기거나 하시는게 좋은 방향일 것 같습니다.

  • 일하는 스타일은 연차가 쌓이고 직급이 높아지면서 더욱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작성자님께서 바꾸려고 노력하신다고 해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죠. 부서를 옮기는 방향 같이 작성자님의 위치가 변하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상사다 보니 힘드시겠네요 거기서 배울거 배우고 나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딱히 배울게 없다면 오히려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있어봐야 바뀌지 않을 사람이기에 이직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