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끔한할미새85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사가 지가 하고 싶은 메일만 보고 일을하는데 뭐 말해주고 그거만 하면 좋은데 뭐하는지 말도 안해주고 안하는것도 말도 안해줘서 너무 힘듭니다.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이 편한 일만 선택적으로 골라 할 수도 있고 성격이 꼼꼼하지 못해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상사라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그때 그때 상사분에게 상기시켜 주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상사가 그렇다면 참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사를 바꾸기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므로, 작성자님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이따금씩 상사분에게 다시 이야기하고 요청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메일이 너무 많아서 진짜 못 본거였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본인 무능함이 들킬까봐 실수한척 혹은 게으른척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사가 진행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잘 안 되는거같으면 한번 물어보고 확인해보세요.
너무 일찍 여유있게 말고 진짜 마감 겨우 맞출까말까한 타이밍 잘 맞춰서 물어보셔야됩니다.
만약 나한테 일시키는거냐 이딴 반응 나오면 백프로고요.
혼자 안 되겠다며 다른 사람한테 떠넘겨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대화 하다가도 눈치 챌 수 있을텐데 뭐 물어봤을 때 왜 그딴거도 모르냐, 왜 시키는대로 안 하냐 이딴 소리 나오면 거의 확실합니다.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후배직원이라면 직설적으로 말을 하면 되겠지만 상사라면 직접 말하기도 애매하고 솔직하게 참고 일하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그 상사의 상사 예를 들다면 선택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대리 정도고 질문자님이 팀장이랑 친하다면 팀장과 의논해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상사랑 일하면 정말 답답하고 힘드시겠네요ㅠㅠ 혼자 끙끙 앓기보단 해야 할 일과 상황을 최대한 명확히 적어서 요청해보시공... 안 되면 동료나 윗사람에게 함께 공유하시는 게 조금은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염...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분들이 한분씩은 계신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불편함에 대해 한 번 요청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으나, 그런 분들은 오래전부터 그렇게 일을 해왔을 확률이 큽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드셨을 것 같으니 행동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가능하면 부서를 옮기거나 하시는게 좋은 방향일 것 같습니다.
일하는 스타일은 연차가 쌓이고 직급이 높아지면서 더욱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작성자님께서 바꾸려고 노력하신다고 해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죠. 부서를 옮기는 방향 같이 작성자님의 위치가 변하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상사다 보니 힘드시겠네요 거기서 배울거 배우고 나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딱히 배울게 없다면 오히려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있어봐야 바뀌지 않을 사람이기에 이직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