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움직이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이 에너지 소비량을 대사량이라고 합니다. 즉, 운동을 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따라서 대사량도 높아지는 것이죠.
대사량의 차이는 운동의 종류와 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걷기나 요가 등 가벼운 운동은 기초대사량보다 약 1.5배 정도 대사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깅이나 수영 등 중등도 운동은 기초대사량의 3~6배까지 대사량을 높일 수 있으며, 달리기나 무거운 역기를 드는 등 고강도 운동은 기초대사량의 6배 이상 대사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