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 상사가 점심 먹으러 갈 때 한 일은 없지만 밥은 먹어야지 말하는 건 배려가 전혀 없는게 맞는가요?
인터넷 사연 중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가는 경우 나이 많은 상사가 오전에 한 일은 없지만 밥은 먹어야겠지라며 밥 먹으러 가자고 말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사는 직원에 대한 배려심 없는게 맞는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배려심이 없다기 보다는 말을 너무 쉽게 내뱉는 성향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솔직히 이런 말들도 쉽게 내뱉는 것 보면 상사로서 덕목이라고 할까요 그런건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 외적으로는 관계를 이어나가지는 마세요
오전에 한 일이 없다는 말을 굳이 덧붙이며 밥 먹으러 가자고 하는 건 직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업무 성과와 검심 시간은 별개인데 그걸 농담처럼 섞어 말하면 배려 부족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상사는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좌우하니 가벼운 표현이라도 구성원은 평가나 압박으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결국 그러한 멘트는 센스가 부족한 상사 유형에 가깝고 배려심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할일은 없지만 밥은 먹어야지를 본인에게 했다면 본인 스스로 할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농담같은 어투겠지만 남한테 한다면 돌리면서 하는 말이 맞습니다. 그냥 그런 상사는 상사 대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닼
안녕하세요,
꼭 그게 저격을 하거나, 지적을 하는 뉘앙스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그러한 말만 가지고 배려심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듯 하고, 맥락을 같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그 한일이 없다고 말하는 대상이 말하는 본인 일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하는 상대방에게 하는 말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우스갯소리로 부하나 동료직원에서 오전에 한건 없지만 점심은 맛있게 먹자 라고 하는데 그게 무시나 비하의 의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말하는 상대방의 뉘앙스도 중요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