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이 목욕을 도와주는거 언제까지?

아이들이 어릴때는 부모의 도움으로 목욕을 하게되는데 학령기가 되면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늘기도하고 점점 다른 성에 대해 알게되기도 하는데...

그러면 부모가 목욕을 해주는건 언제까지가 적당하고 다른 성별인 부모가 목욕을 도와주는건 언제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해진 나이는 없지만 보통 초등학교 입학 전후(6-8세)부터는 대부분 스스로 씻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다만 머리 감기나 등 씻기처럼 어려운 부분은 더 오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성별의 부모가 목욕을 도와주는 경우에는 아이가 부끄러움을 표현하거나 혼자 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그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목욕을 도와주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 까지 이겠습니다.

    목욕을 도와줄 때는

    남자 아이는 아빠가, 여자 아이는 엄마가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목욕은 아이가 4살 시기 부터 여자 아이는 엄마가, 남자 아이는 아빠가 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4세 부터 엄마.아빠가 다른 성임을 인지하는 시기 이기 때문 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목욕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아이를 언제부터 혼자 목욕하는게 좋은지에 대한

    정답은 사실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이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까지는 목욕을 조금 도와주시다

    초4학년 고학년이 되는 시기부터는 어느정도 아이가 혼자서

    목욕을 해보도록 지도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학년때는 아직 스스로 완벽히 깨끗이 닦기에는

    조금 미성숙한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서

    목욕 하는 것을 부모가 지켜봐 주시는게 좋을 거 같고

    초4학년이 되면은,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고학년이 되어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기도 되고

    여자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빠르면 또 2차성징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때는 혼자서 해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2차성징이 시작이 되면은, 사실상 다른성별의 부모가

    아니더라도 같은 성별의 부모가 봐주는 것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살짝 부끄러움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초4학년쯤 아이에게 혼자 깨끗이 목욕하는 법을

    잘 알려주셔서, 아이가 목욕에 독립심을 가져보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있을때만 도움주시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 스스로 목욕할 수 있는 7~8세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적당하며, 다른 성별 부모가 목욕을 도와주는 경우는 5~6세 유치원~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추천합니다. 이는 아이의 자립심 발달과 타인과의 신체 경계 인식을 위해 중요합니다.

    아이의 자립 능력이 생길수록 점차 스스로 하도록 격려하고, 부모가 도와주는 경우는 빠른 시일 내에 끝나는 외출 목욕이나 아픈 경우 등으로만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 성별 부모가 목욕을 도와줄 때는 아이가 불편해하거나 거부하면 즉시 중단해야 하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서서히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음 연령을 따지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느냐 없으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빠른경우 6살부터 가능하긴 하더라구요. 여아가 조금 더 빠른 것 같아요!!  그러기위해서는 보호자가 씻겨줄 때 점진적으로 도움을 줄여나가야해요! 세수하기만 스스로 해보고, 다음은 몸씻기, 머리감기 등으로 순서을 넓여주고 나중에는 마무리만 보호자가 도와주는 등의 방법으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