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경영 전략은 단순히 커피를 파는 브랜드가 아니아 공간, 서비스, 경험까지도 하나의 상품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키로스크를 쓰면 사람 대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요소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거죠.
스타벅스의 네뷰 옵션이 다양하고 복잡한 것도 이유입니다.
키오스크로는 이런 커스터마이징을 직관적으로 구현하기가 힘들어서 오히려 주문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키오스크보다는 모바일 앱을 이용한 사이렌 오더에 집중하구요.
무인 시스템이 인건비 절약은 할 수 있겠지만 따뜻한 이미지나 프리미엄 감성은 사라지게 만듭니다.
키오스크 도입이 스타벅스의 브랜드 철학을 해칠 수 있다고 보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