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마시는 차를 먹고 싶은데 다들 어떤 차 종류 드세요??

저 밥먹고 차 마시고 싶은데 종류 알려주세용

지금은 보리차 마셔요~

보리차 따뜻하게 먹으면 땀나거든요 혹시 맛있는 차 종류를 아시면 올려세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후에 구수한 보리차 참 좋죠,

    식후에 마시는 차는 소화에 도움을 주면서도 부담이 적은 차 종류가 좋은데요,

    지금 드시는 보리차도 카페인이 없고 위에 자극이 적어서 아주 좋은 선택인데, 따뜻하게 마시기 좋은 차 입니다.

    가볍도 산뜻하게 드시고 싶다면 페퍼민트차나 캐모마일차가 있는데요, 페퍼민트차는 식후 더부룩함이나 가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캐모마일차는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 있어 식후에 마시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좀 더 고소한 맛을 원하시면 현미차나 옥수수차도 보리차처럼 카페인이 없으면서 향이 부드러워 매일 마시기 괜찮습니다.

    또 레몬밤차나 히비스커스차처럼 상큼한 허브차 종류도 있는데요, 히비스커스차는 새콤한 맛이 있어서 식후 입가심용으로 좋고, 차갑게 마셔도 맛있어서 여름에 마시기도 좋습니다. 다만 위가 예민한 편이라면 산미가 강한 차는 피하는 것이 좋고, 취향에 따라 다양한 차 종류를 즐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보리차를 즐겨마십니다. 점심 식사 후 혈당 관리와 소화를 돕는 건강한 차들을 제안해 드릴게요. 현재 드시는 보리차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나, 따뜻하게 드실 때 땀이 많이 나신다면 신진대사를 조절하면서 풍미가 뛰어난 차들로 변화를 주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식후 입안을 상쾌하게 정돈하고 소화 기능을 촉진하고 싶으시면 페퍼민트 차를 추천드립니다.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은 위장 근육을 이완시켜서 복부 불편감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며, 청량한 향이 식후 밀려오는 식곤증을 쫒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평소 밥, 면같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있으신 편이면 뽕잎차를 곁들여보시길 바랄게요. 뽕잎에 있는 성분들은 당분 흡수를 늦춰줘서 식후에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좋습니다.

    카페인 걱정 없이 편안하게 마시고 싶으시면 루이보스 차가 무난하겠습니다. 항산화 효소가 많아서 노화 방지에 좋고 미네랄이 균형있게 들어있어서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좋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색다른 맛을 원하시면 비타민C가 많은 히비스커스 차를 권장드립니다. 새콤한 맛이 침샘을 자극해서 소화를 도와주고 지방 분해를 돕는 성분도 있어서 식단 관리를 하시는 분들께도 좋답니다.

    이처럼 그날의 컨디션이나 식단에 맞춰서 페퍼민트, 뽕잎, 루이보스, 히비스커스같은 차를 고려해보셔서 선택해 보신다면 보리차와는 다른 맛과 여유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차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