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위장염자꾸와서일년에두세번은응급실을가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현재갑상선저하증과약관의조기수축현재갑상선추적을안한지2년

복용중인 약

없음 과게에부정맥으로일한콩코르정2.5미리복용

금요일저녁에 햄버거먹고

토요일 아침에뼈해장국에 커피한잔했고 집에서대변을본후부터 속이메슥거리고 물만나오는설사를5번정도했어요.하필 공휴일이라 응급실을 갔는수액을맞으면서도 물설사를 세번더했어요

검사상 다행히 이상은없고 빈혈수치가조금낮고 설사를많이해서 칼륨약을따로먹여주시더라고요

그리고제가 야간일을하는데 낮에잠을잘못자서. 아픈날에거의이틀을

잠을못잔상태에요 힘든일을하지않고도

과로라고하던데. 일년에두세번은 꼭

이런일로 응급실을갑니다.

오늘일요일아침부터흰죽과 포카리스웨트조금 바나나반개를먹었는데 하루가지났으니. 월요일아침 따뜻한국물추천좀해주시고

혹시위장을튼튼히관리하는방법과

과로로인해이런경우도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 년에 두세 번 응급실까지 가야 할 정도면 몸이 많이 고생하셨겠어요.

    과로와 위장염의 관계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수면 부족과 피로가 쌓이면 자율신경계 균형이 무너지고 장 운동이 불규칙해지면서 위장이 예민해집니다. 야간 근무자에게 소화기 문제가 더 잦은 것은 의학적으로도 잘 알려진 사실이라 과로가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응급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일 아침 식사로는 따뜻한 쌀미음이나 흰죽 국물, 닭고기 맑은 육수, 따뜻한 보리차나 현미차 정도가 좋습니다. 뼈해장국은 기름기가 있어 회복 중인 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이틀 정도는 피하시는 게 좋아요.

    평소 위장 관리로는 야간 근무 특성상 완전한 해결은 어렵지만 교대 때마다 폭식하지 않고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 커피는 공복에 피하는 것, 햄버거처럼 기름진 음식과 커피를 같은 날 연속으로 드시면 장 자극이 커지니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갑상선 기능저하증 추적을 2년째 안 하셨다고 하셨는데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장 운동이 느려지고 소화기 증상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콩코르 복용 이력도 있으시니 가까운 시일 내에 내과 진료와 함께 갑상선 수치 확인을 꼭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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