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결혼식 축의금 관련에 대하여. . .

이성인 남자사람친구가 2년전 만나고 나서 연락 한번을 안하다가 뜬금 없이 잘지냐고 오더니 청첩장을 줬어여. .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축한다고 하고 그래도 2년만에 연 락와서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니 당황스럽다고 말해버렸는데 각자 사귀는 사이고 이성친구라 연락하기 뭐했다는식반응 이해는가지만 아무리그래도 갑자기 연락온 이성친구 축의금 해야할까여? 한다면 얼마를 해야할까여?

반응 일부러 볼라고 시간 되면 일하는곳으로 놀러 오라고 했는데 제가식당 운영해서 2년전 한 말을 기억하고

식당 어디지? 이번주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온다는데 난감하네요. . .다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하실건가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보고 지인들하고 한번 놀러오라고 하세요.

    오면 친구분에게 서비스 조금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개인의 일로 연락한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작성자님을 생각해서 연락을 해주고 식당에도 들린다고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이 바빠 참석하지 못 할 상황이라면 약 5~10만원 정도의 축의금만 보내시고, 참석하신다면 10~15만원 정도의 축의금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다시 연락하고, 또 작성자님이 도움이 필요할 때도 그 친구분에게 연락하고 하면서 지내면 좋을 것 같아요.

  • 2년 만에 결혼한다고 연락 온 이성친구라면 굳이 결혼식도 안 가고 축의금도 안 낼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많이 친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관계 정리할 것 같아요.

  • 일단 2년 전에 만났다가 연락 한번 없는

    그런 사람들이 청첩장을 2년 만에 줬다면

    저라면 솔직히 결혼식 참석 하지 않고

    그리고 축의금도 보내지 않고

    대인 관계를 정리할 것 같습니다.

  • 제3자 입장에서보면 그 이성 친구분이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연락을 안한 이유가 어떻게 보면 이해는 가지만

    또 어떻게 보면 명절이나 새해

    이럴 때는 가벼운 인사정도는 가능한데

    그것조차 안했다면 과연 상대방을 배려해서 그런 것인지 의아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식당을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기간동안 여자친구, 아니면 직장동료, 친구 등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면 그게 과연 배려일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결혼 때문에 이번에 식당에 방문한다면

    축의금은 어쩔 수 없이 해야하실 것 같은데

    10만원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자사람친구분의 행동이 너무 좀 그렇습니다

    저라면 바쁘다고 사업장에도 오지말라하고 결혼식도 안가고 축의금도 안할 것 같습니다

  • 허걱…

    너무 갑작스럽겠네요ㅠ

    만약에 저라면 5~15사이 선에서

    축의금을 줄 것 같아요ㅎㅎ

    작성자님과 어떤 사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정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