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데덴네
다들 화사생활에서 대인관계 어떠신가요?
회사에서 일도 당연히 힘들겠지만
사람이 제일 어렵고 힘들잖아요...
직장 동료나 상사 후배등등 회사에서
다들 어떠신지 원만하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어느정도에 선?으로 관계를
유지 하시는지도 궁금해요(예:회사에서 인사만 하는정도.(거리두기 느낌)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는 직원들과 원만하게 지내셔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단, 업무적인 내용 외 사적인 내용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사람관계가 가장 힘들어요
회사내 조직문화, 분위기에 맞게 적절한 선을 두고
회사생활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된 답변자영업자를 하다가 현재는 한 회사에 소속되어서 근무중입니다
자영업자 오너의 기준에서는 좀더 적극적이였으면, 친근하고 원만한 관계였으면 싶었습니다
슬슬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나이도 차이가 많이 나면서
개인적이고 , 터치없이 지내는것들에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폐업후 회사에 소속되어보니
장단점이 다 있겠지만,
사생활적인 부분도 관여가 되고, 너무 친근하다보면
귀찮고, 성가실때가 선을 넘을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오너일때와 직원일때의 입장이 다른것 처럼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선배와의 관계도 원만하면 좋겠지만,
적정한 선을 지키면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인사 정도는 정이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간편하게 어제 무슨일을 했냐 , 요즘 맛있는곳은 어디냐
정도의 간단한 관심사만 질문해도
공유하기 좋고 편한 관계고 적당히 도움도 되는것 같아요
업무적으로도 부딪히는 경우가 있기에
너무 정없니 나몰라라 하는건 불편함이나 일의 지속성에도 조금의 영향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에서 인간관계 중요합니딘.
하지만, 화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중에 진중하고 살면서 끝까지 연락하고 서로 위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스쳐가는 인연입니다.
너무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그시절에 만난 인연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세요. 회사뿐 아니라 모든관계에서 가볍게 생각하게요. 인간은 혼자일때 제일 맘편 할 수 있다합니다.
그냥 인사하고 어느정도의 일상만 공유하는정도만 유지하세요. 그게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하면서 대인관계로 인한
길등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적으로만 대응하는
경우가 많으며
회사를 떠나서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가에 따라 친밀도를 맞추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실 속 마음을 터 놓을 친구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어차피 회사라는 곳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모인 집단 이다 보니 그냥 업무적으로만 사람을 대하지 특별히 마음을 열지는 않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제게 하는 태도를 보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인사도 하고 사소한 가정사정도의 정보는 주고받습니다.
사람마다 선은 다르게 가져가고있지만 어느정도 유대관계는 만들어둡니다.
귀찮거나 하는 일도 있지만 도움받을 수 있는 일도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아요.
저는 mbti 가 I인데요
사회생활에선 약간 소극적인E로 변하는것같아요
너무 나대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서로가 업무적으로 필요할수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너무 친하지도 또 너무 거리감 느껴지지 않을정도로만. 단톡에는 당연히 포함되어있고요.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일하는 분과는 개인톡합니다
하지만, 회식이나 직원모임 말고는 개인의 가족생활이 있기에 별도로 약속을 하고 만나지는 않아요 거절할때에도( 가족이랑 보내야해요) 라고 합니다 ^^
밖에서 만나지 않아 서운함을 표시하는 직원과는
그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을 굳이 하진 않아요(그 서운함을 무시한다는뜻)
전 밖에서도 가볍게 인사하는정도로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 밖에서 만났을때 모르는척 지나가는게 더 힘들고 어색할거 같아서 이정도 선을 지키는거 같네요.
무조건 인사는 잘하세요
반이상 인간관계가 원만해집니다
그리고 사적인관계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더라고요
맘에 맞는사람이 생기면요
물론 학교때처럼 친하진 않겠지만
회사얘기하면서 스트레스 같이 풀 친구있음좋죠
다만 맘에 맞는사람이 없다면
인사만 잘하고 회사에서만 즐겁게 지내세요ㅎ
20대때에는 최대한 가깝게 지내는게 좋은건지 알았어요. 뭐 20대 30대는 그 맛에 또 회사간것같기도해도 사석으로 술자리도 많이 만들어서 어울리고했던것같아요.
그런데 30대후반을 넘어가면서 각자의 고집도 강해지고 주장도 강해지니 마냥 술친구가 아닌이상 사실 편한게 쉽지가 않는것같아요.
누구를 씹고 헐뜯고 하는 재미라면 모를까 40대에 접어드니 씹고 헐뜯는것도 그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40대 넘으니 어느정도의 인사만하고 가벼운 이야기정도만 하는 사이가 딱 좋은것같더라고요. 직장내에서도 일에 집중할수있고요.
그냥 저는 사람들과 그렇게 어울리는걸 좋아하지 않는사람으로 상대방이 생각하게끔 이미지를 만드는것같아요
회사 인간관계는 대부분 “전체적으로는 예의 있게 인사하고 업무는 깔끔하게, 대신 아주 가까운 사람은 소수만 두는” 식으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전부 친하게 지내기보다는 적당한 거리감을 두면서 일 중심으로 관계를 관리하고, 점심 같이 먹거나 사적으로 가까워지는 사람은 일부에 한정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