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임 연장반이 아이 기저귀 못갈아주면 욕먹나요?
초임인 연장반 선생님이 4살 이하 애기들 기저귀 못갈아주고 집 보내면 욕먹나요?
물론 일부로 그러진 않겠지만 잘 모르고 그냥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불안합니다 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임 연장반 선생님이 영아반 아이의 돌봄 시 기저귀를 안 갈아주고 보내면
당연히 컴플레인이 들어오게 됩니다.
일부러 그러진 않겠지만, 늘 아기의 기저귀 상태를 부모님에게 인계 할 때 까지 기저귀 상태를 수시로 확인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초임으로 연장반 맡으면... 하루하루가 긴장일거에요.
아이들 케어 하나하나가 이게 맞나 싶고, 실수도 걱정되고..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기저귀를 못 갈아준 채로 보내면 보호자에게 항의는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세 이하라면 기저귀 케어는 기본 돌봄에 해당하거든요.
일부러가 아니어도, 부모 입장에서는 "왜 확인을 안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초임이라 실수할 수 있어요.
만약, 놓쳤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바로 개선하는 태도로 임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미 책임감 있는 교사라는 증거에요.
안녕하세요.
기저귀를 갈지 않고 보낸다면 보호자 입장에서 충분히 속상할 수 있고, 반복되면 신뢰 문제로도 야기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임이라면 실수의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걱정보다는 부드럽게 상황을 확인하며 소통해 주세요.
귀가 전에 미리 확인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등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이하 연장반 아이는 기저귀를 스스로 못 가는 경우가 많아 초임 선생님이 깜빡하고 못 갈아주면 학부모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부러가 아니라 실수일 수 있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이런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록과 동료 확인, 체크리스트를 사용합니다. 불안하면 미리 동료나 원장에게 '아이 기저귀 확인'방법을 배우세요
4세 이하 영유아의 기저귀 관리는 기본적인 생활 돌붐에 해당하므로 교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귀가 조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초임 교사의 경우 업무 숙지가 부족할 수 있어 초기에는 원내 인수인계와 업무 안내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고의가 아니더라도 위생과 아동의 불편을 고려하면 보호자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연장반 교사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귀가 전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수 보육교사입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니 저희 원은 연장보육 보내기 전에 담임교사가 확인후 연장보육선생님께 인계합니다.
그 후 늦게 가는 친구들은 중간에 한 번 확인해주시고. 하원 전에 패턴처럼 체크해주시면 좋을 것같아요.
양육자분들도 하원전에 확인해서 기저귀 갈고 하원한다고하면 충분히 기다려주세요~
부담갖지말고 핸드폰알람 진동을 활용해서 기저귀 확인시간을 습관화될 때까지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충분히 잘하실꺼에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으면, 엉덩이 발진이 생기거나 요로 감염의 위험이 생깁니다.
이는 어린이집 이미지에도 타격이 가고 민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수로 보냈다면, 알림장에 하원 전 기저귀 확인이 늦었다고 기록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임 연장반 선생님이 4살 이하 아이들의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못하고 집으로 보내는 상황은 아이의 건강과 위생 면에서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기저귀 갈기를 중요한 일과로 여기기 때문에,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걱정을 하거나 불만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일하는 환경이라 세부 절차를 익히지 못했거나 실수할 수도 있으니, 먼저 선생님께서 주변 동료나 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여 정확한 업무 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호하는 데 집중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할 때 충분히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지연 보육교사입니다.
그건 어떤 학부모님이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젊은 선생님이고 초임이라는 것을 대부분 눈치채면,
신경 써 달라고 넌지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늘 좋은 학부모님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나 만 2세 이하라면,
가정에서 데리고 있다가 첫 등원하는 경우도 은근 많습니다.
기저귀 갈고 체크하고 하원시키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선생님만의 루틴을 정해 꼼꼼함만 잃지 않도록 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