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약국에서 부패된 약을 받아 복용했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복강경수술

복용중인 약

항생제처방

중증이상의 수술을 마치고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항생제를 복용하고있던 제 여친이야기 입니다.

문제는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조제된 약이 부풀어오른것도 있고 진갈색을 띈 진액처럼 보이는게 약봉지안에 보이기도했는데요. 약국에선 약을 교환해준다는 미온적인 대처를 보임에 너무 화가 났어요.

이미 병원을 다시 방문하고 처방전을 새로 받아 타약국에서 조제약을 새로 받았습니다. 그 약국에서도 약의 포장상태가 말이안된다고 할정돕니다. 그런데도 해당약국은 약값5천원을 환불해준댓다가. 추후 진료비정도 지불의사가 있다는데, 듣는 제 입장으로써도 화가 나더군요.

수술직후의 환자라 병원에서도 염증에 주의하라는 의사소견이 있던터라 더 민감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러한 처방약을 조제한 약국을 상대로 소비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약의 상태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어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보건소나 국민신문고등에 올릴수는 있습니다. 다만 엄청난 보상을 받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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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해당 약국이 잘못한 것은 맞습니다.

    어떤 약인지는 모르겠으나, 형태가 변한것은 확인했어야 했는데요.

    하지만 같은 약이 나온 것이 맞다면, 조제실수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은 약의 유통기한입니다. 약국이 지켜야 할 일은 조제약의 유통기한 관리입니다.

    유통기한 이내의 약이 맞다면, 약국에서 다른 보상을 해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건소에 문의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단 피해사실을 명확히 하셔서 증거를 수집하시고 그것을 토대로 보건소에 신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