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항생제를 오남용할 경우 세균들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약물에 굴하지 않는 내성을 가지게 되어 치료가 불가능한 슈퍼박테리아로 진화하게 되는 생물학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항생제를 오남용할 경우 세균들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약물에 굴하지 않는 내성을 가지게 되어 치료가 불가능한 슈퍼박테리아로 진화하게 되는 생물학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세균은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비교적 쉽습니다. 또한 약물을 제대로 사용하지않아 일반 균은 사멸하나 저항성을 지닌 균이 살아남아 그 균들만 또 증식해 결국에는 항생제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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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항생제를 오남용하면 약물에 취약한 세균만 사멸하고, 증식 과정에서 우연히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약물을 무력화 할 수 있는 기전을 획득한 내성균만 살아남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렇게 살아남은 내성균이 급격히 증식하며 플라스미드 등을 통해 다른 세균에게 내성 유전자를 수평적으로 전달하고, 이 과정이 여러 항생제에 걸쳐 반복, 축적되면서 결국 어떤 약물에도 죽지 않는 다제내성균(슈퍼박테리아)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내성균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항생제 내성균은 항생제를 오남용하는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면 병원균이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병원균에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병원균이 살아남고 몸에서 증식하게 되면 내성균 감염 및 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원 중에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해도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살아남은 개체가 증식을 하게 된다면 내성균이 자리잡게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돌연변이가 그 원인입니다. dna복제를 계속해서 증식을 하다보면 이게 완벽한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dna 복제가 한번씩 잘못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게 우연히 환경에 좀 더 적응을 할 수 있는 표현형으로 나오게 되면 그 유전자가 살아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