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조카를 계속 이뻐해 줘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조카 아이가 엄마말은 잘 안듣고 삼존이나 이모말은 잘 들어요. 삼촌이나 이모가 이뻐서 잘해주는경향도 있지만 계속 이뻐만 해줘도 될까요? 이렇게 되면 커가면서 부모의 말을 더 잘 안들을것 같아서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의 대부분은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삼촌이나 이모를 만나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낀다면
아이가 기댈 곳이 될 수 있도록 평소처럼 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양육자 간의 갈등은 당사자들이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사춘기 시기가 된다면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일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의 고마움을 더 크게 느끼는건 자연스러운거예요. 단 지속적으로 관심대상이 부모에서 삼촌이나 이모로 옮겨지게 된다면 아이는 부모와 비교의식이 생길수 있어요. 삼촌이나 이모는 이렇게 해주는데 부모는 왜 안해주냐는 식이죠. 적절한 조절도 때론 필요해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카를 좋아하는 것을 아주 좋은 관계형성입니다. 다만 아이가
부모나 타인에게 하는 행동 중 옳지 못한 태도는 조카가 마냥 이쁘더라도
훈육을 통해 바로잡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좋아하는 감정을 유지하시면서
잘못된 행동은 정확히 훈육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나는 빈도수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만약 자주 보는 사이라면 어느 정도 아이 부모님의 교육관이나 육아방식을 반영해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태도를 바꾸지 마시고 조금 더 부드럽게 엄마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설득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 될 것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아이들이 집에서의 행동과 밖에서의 행동이 다르게 마련이라 크게 염두에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 것도 습관이 되서 그럴 수 있으니,
바른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행동 교정을 시켜 주셔야 합니다
바른 행동에 대해선 아낌 없이 칭찬해주시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강하게 훈육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주 양육자의 말은 잘 안 듣는 경우가 있답니다
반면에 가끔 보는 사람들의 말은 잘 듣는 경우가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훈육과 양육은 그 아이의 몫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카를 예뻐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지나치게 선을 넘는다면 그 행동은 조심하면 좋겠어 라고 부드럽게 일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