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차를 할 때 운전석 공간을 제대로 비워두지 않고 주차하는 큰 차량 차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하주차장이었는데 각 기둥마다 차 2대씩 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일반 승용차였고(아반떼) 두 자리가 다 비어있는 지하 1층 공간에 주차를 하고 돌아와보니 큰 차(승합차까지는 아니어도 큰 차였습니다)가 저의 운전석에 가까이 주차를 했더라구요. 현재 주차선이 요즘 생산되는 차량 크기에 비해 좁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먼저 주차한 차량의 운전석에 오를 수 있는 사이 공간은 최대한 확보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참고로 전 주차선을 지켜서 주차했습니다) 아니면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있었으니 지하 2층 이하로 내려가면 두 자리 다 비어있는 자리도 적지 않았을꺼예요. 상대방도 주차선은 지켰지만 본인이 큰 차량을 몰면 이런 경우 자리가 넉넉한 쪽으로(두 칸 모두 비어 있는 쪽) 주차를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