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과 권태기가 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
4년 반을 만난 남자친구와 최근 권태기가 느껴집니다. 조금 걱정스러운 건, 이 감정을 둘이 함께 느낀다는 것인데요.
저는 사실 권태기라는 감정 자체를 처음 겪어 보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많이 답답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권태기라는 것은 원래 결혼한 부부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인데 사귀는 상태인 연인간에 권태기가 느껴진다는 건 모르는 사람이 서로 만나서 상대의 장단점을 속속들이 알게되고 더이상 만나는 시간에 신선함이나 설레임이 줄어든 상태인 것 같아요 서로가 권태기를 느낀다면 만남 횟수를 조정해보고 줄이고 일정기간 서로에 대한 감정을 돌아보면서 낭정하게 생각해보고 권태기를 극복하고 이전보다 더욱더 친근하고 사랑의 관계로 회복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두 사람이 같은 시기에 권태기가 왔나 보네요.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가 익숙해지고 편해지면서 권태기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이 기분 전환을 위해서 가까운 곳이라도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녀와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경치도 보고, 새로운 음식도 먹고, 새로운 액티비티도 즐기고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여행에 가서 두 분이서 술 한잔 하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이 터놓고 이야기하며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권태기는 관계가 시들어서가 아니라 익숙함과 루틴 때문에 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서로 솔직하게 느낀 감정을 나누고, 작은 변화나 새로운 경험(데이트, 취미, 여행)을 같이 해보세요.
서로에게 기대지 않고 개인 시간과 자기계발도 가지면 새로움이 생겨 권태감이 완화돼요.
중요한 건 회피하지 않고 서로 대화하며 이해하려는 태도가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권태기를 잘 넘기게 되면 서로에게 더 끈끈한 애정감을 형성하게 되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합니다. 이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것은 서로가 권태기에 접어들었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다른 이성을 만나는것으로 권태기를 극복한다는것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 있어서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배려를 해야 한다는것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우선시돼야 하는것은 서로가 권태기인것을 인지하고, 이것에 대해 서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 시기를 인정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진심을 다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