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둘입니다. 결혼은 꼭 시켜야할까요?

자녀가 둘인데 아들은 결혼을 했습니다. 우스게소리로만 들리던 결혼시키면 내아들 아니다라고 생각하라는 그말이 이제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자식은 엄마를 많이 바라봐주는데 이 자식도 결혼을 시키면 너무 외로울것 같아요. 그래도 보내야겠지요.ㅠㅠ

3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부모에게 의지하고 가까이 있어 주는 것이 정말 소중하고, 그런 자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 부모로서의 외로움이나 아쉬움이 클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자립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녀가 떠나가는 것이 두렵고 걱정될 수 있죠. "결혼시키면 내 아들이 아니다"라는 말은 아마 그런 부모의 복잡한 감정에서 나온 표현일 것입니다. 자녀의 결혼이 부모에게는 어느 정도 상실감을 동반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자녀가 자신의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여전히 부모와의 관계는 중요합니다. 결혼을 해서 부모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자주 연락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나서 자녀가 아이 낳고 맡기면 외로울 틈이 없어요 ㅎㅎ.. 인생의 메인퀘스트는 결혼해서 자식 기르는 거고 서브퀘스트는 손자손녀 기르는 거라고 하잖아요. 인생에서 이 두 퀘스트 없으면 사는 재미가 반감되죠

  • 결혼은 본인들이 알아서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자식이 자기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거에 박수를 보내야할텐데 아무래도 많이 서운할 것 같네요. 결혼전에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 그건 자식의 선택사항이지 않을까요

    물론 자식들을 다 떠나보내면 외롭겠지만 결국에는 부부만 남게되는게 룰 아니겠어요

    아니면 같이 살자고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요음은같이 사는사람도 꽤 있다던데 물론 자식들도 찬성을 해야겠지만요

    저는 부모님이 큰집이 쓸쓸하다면 같이 살수 있을거 같아요

    어차피 들어가는 생활비 같이 보태서 사는거 괜찮지 않을까요

    나중에 아기낳으면 봐주실거고 경제 활동도 할수 있을테고 물론 불편할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시대부모님보다는 친정부모님이랑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결혼은 자녀의 선택사항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성인이 될때부터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것이라고 생각하며

    품안에 자식이 독립을 할때는 빈자리가

    크겠지만 부모 스스로 감당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아이들 결혼해라해서하고 하지말라해서안하고 그러지않습니다 결혼은 그들의 선택의 몫이지 우리가 부모라 해도 결혼을 해라마라할 권리는 없는것같네요

  • 부모의마음은 똑같은거 같아요

    언젠가는 품에서 떠나는게 자식입니다

    어쩔수없는 순리라 생각해지요. 그냥

    자식들 빨리 떠나보내고 자신의인생을

    즐겁게 보낼 생각을 하세요

  • 동물이고 사람이고 성장하고 하면은 부모의 품을 떠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도 자기만의 연인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도록 놔둬야죠 . 작성자님이 평생 책임질수 없어요. 언젠가는 떠나야 하잖아요

  • 본인의 선택에 맡겨야 하는것 아닐까요. 부모의 외로움을 위해 자식이 남아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들도 그들만의 삶이 있는거니 존중해주셔야죠!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자녀가 둘 인데 아들은 결혼을 하셨군요. 결혼시키면 내 아들 아니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어려울 듯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서로 더 못 보게 됩니다. 님께서도 남편 혹은 아내라 행복하기 지내세요. 그것이 제일입니다. 혹시 사별하셨다면 남자 혹 여자친구를 두세요..

  • 자녀가 결혼을 하면 사위나 며느리가 한명 늘어나서 가족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시고 자녀가 독립하는데 힘을 보태주셔야 합니다.

    부모 마음이 다 그렇습니다.

    모든걸 다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게 자식입니다.

    좋은 인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자녀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 결혼시키면 많이 외롭다고 해서 결혼을 시키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자녀들이 결혼을 하고 싶다면 결혼을 하는 것이고, 결혼을 하기 싫다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결혼이라는 것이 부모가 시킨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녀들의 의견을 존중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 마시고 자녀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면 다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인 역시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결혼을하고 자녀를 낳았듯이 지금의 자식역시 독립해서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겠금 하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때가서 또 피드백을 받으시면 되고요~^^

  • 부모로써 자식을 잘 키워 출가까지 해야 소임을 다하는 걸로 예전부터 익히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고전적인 사고방식이고결혼의 유무는 어디까지나 최종 판단은 부모님이 아니라 결혼 당사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결혼을 강제로 해라 마라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자식도 결혼을 하면 부모 보다는 처자식이 우선임을 아셔야 합니다.

    품안의 자식이 아님을 빨리 아셔야 서운함이 덜 할겁니다.

    자식을 모두 출가시킨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부부가 제2의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체득하셔야 황혼기를 즐겁게 보낼수 있습니다.

  • 둘째 아들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자식 결혼을 부모가 어찌 좌지우지 하겠습니까?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하니...

    둘째 결혼은 본인에게 맡기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 요즘 자녀들의 결혼식을 시키나요! 대학도 직장도 자녀가 더많은 정보를 알고있을겁니다.

    결혼을 하려면 스스로가 짝을 모시고 올것입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못하면 결혼해도 걱정이고, 안해도 걱정이랍니다~~

  • 결혼은 자녀의 선택이기 때문에 자녀가 결혼을 원한다면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자녀가 결혼을 원하지 않거나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 결정을 존중하고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되어집니다.

  • 자식이 결혼을 원하면 당연히 보내야지요 옛말에 품안의 자식이라고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내 품을 떠나게 되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지지 않는 게 자식을위한 도리이며 부모의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낳은 자식이라 하더라도

    자식은 독립체입니다.

    옛말에도 자식은 겉을 낳지 속까지

    낳는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부모는 한평생 자식과 같이 살수는 없고 자식은 평생 부모에게 의지하면서 살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가 자식을 평생 부양해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아니라 ......

    지금 작성자님 연세가 짐작은 갑니다만 지금이야 아직은 건강하셔서 이런 말씀을 하실테지만 건강하시지 못하신다면 자식은 부모처럼 그렇게 사랑을 드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식이 12~3살이 지나고 나면 부모를 의지하고 살 나이가 지나게 되기때문에 부모를 그렇게 어렸을때처럼 찾지 않는다고 해요.

    이미 정신적으로 독립시킬 나이는 훨씬 지나간듯 한데 정신적 독립을 시키셔야 합니다.

    평생 자식과 함께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 자녀들의 장래를 부모님들이 결정해주는 시기는 이미 오래된 과거의 일이죠. 취업도 결혼도 자녀들이 알아서 하는 시대가 지금이 아닐까요!

    보낸다고 가는게 아니라는거죠~

  • 언제까지 자식을 끼고 사실려고 합니까? 보내셔야죠, 자식이 늙어서도 혼자이시길 바라나요?

    어차피 인생 태어나서 성장하고 커서 직장다니고 결혼해서 출가해서 살다가 자식 낳고 키우고 나이들면 죽는게 인지상정

    인데 말이죠, 인생 짧습니다. 자식 바라기 하지 마시고 남아있는 노년 생활 재밌게 여행다니시면서 맛있는거 먹고

    살으시면 됩니다.

  • 글쎄요??자식 결혼 문제는 부모님이지만 마음데로 할수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본인이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보내는거죠~ ~~

  • 자식의 결혼은 내가 보낸다 안보낸다가 아닌것같아요

    본인이 하느냐 안하느냐 인거죠

    아모리 서운하게한다고해도 원하면 보내야하지않을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히 질문자님이 뭐라할게 아닌것 같아요.

    자녀가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거고요.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거에요.

    인생은 자녀들이 스스로 사는것입니다.

  • 결혼은 부모가 시키는게 아니라 자녀분이 직접 결정을 하여야 하는게 아닐까요?

    억지로 결혼을 시키는건 아닌 것 같고,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자녀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경우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로서 그런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는 모르겠지만,

    억지로 시킨다고 해서 될 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녀분과도 많은 대화를 해보시고 의중이 어떤지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결혼이 필수 시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결혼을 해서 더욱더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결혼 같은 경우에는 잘 생각해 보시고 꼭 하고 싶다고 하면 시켜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많은데 아직 결혼을 안 했습니다

  • 부모는 자식을 양육했으면, 그걸로 만족을 해야지 평생 품안에 두고 살아갈 것입니까? 자식이 성인이 되면 당연히 독립을 하고, 가정을 꾸려야 합니다. 자식이 결혼을 안하겠다고 해도, 결혼을 권해야 합니다.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사는 것도 추하고 외롭게 보입니다. 인생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사람만나 자녀 낳고 알콩 달콩 다투며 살아가는 것도 행복입니다. 내가 외롭을 것 같다고 자식 결혼 말리는 부모 거의 없습니다. 자식의 행복이 더 우선입니다. 그리고 결혼했다고 자녀들이 부모를 외롭게만 남겨두는 것 절대 아닙니다.

  • 지금 상황에서 본다고 한다면 의무적으로 결혼을 시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나중에 결혼을 하고싶다고 했을때는 보내줘야겟죠.

  • 자녀의 결혼에 대한 고민이 크신 것 같습니다.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며, 부모가 강요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의 행복과 인생 계획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혼하지 않은 자녀가 더 가까이 있어 위로가 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녀의 인생과 행복을 위해서는 그들의 선택을 지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후에도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외로움을 느끼신다면, 자신만의 취미나 활동을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들과의 교류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녀의 행복을 위해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행복도 소홀히 하지 마세요. 자녀들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부모님을 사랑하고 걱정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펭귄20 입니다

    자녀의 결혼은 부모가 결정하는 것이 아닌 자녀의 선택입니다

    글쓴 부모님께서는 시키고 말고 할 권한이 없으십니다

    성인이 다 된 자녀를 통제하여서 결혼도 안시키고 옆에 두면 나중에 원망도 들으실거 같네요

  • 평생을 같이 해야하는 짝이 있다면 당연히 보내줘야겠지요~

    자식은 태어날때부터 내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키워서 독립할 수 있게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 자녀가 둘이 있지만 아들은 결혼 하고 나면 내 자식이 아니라는 말은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식분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같은 경우는 일단 자녀의 선택에 문제인 거 같습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거랑 자녀가 생각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자녀가 원하는 대로 하는게 맞겠죠

  • 평생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남아있는 자녀분도 가정을 꾸리셔야 하는게 본인에게고 자식에게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결혼하고 초반엔 못챙기더라도 나중엔 부모님을 잘 챙겨야하는게 맞죠

  • 내가 보내고 안보내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자식의 선택권에 맡겨야 하고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를 고민하면 자녀를 결혼시키는 게 맞죠. 지금 내가 외롭다고 안시키면 자식은 나중에 어떻게 하나요.;

  • 결혼이 필수는 아닌 시대라 꼭 시켜야 할 필요는

    없지만, 성인이 된 자녀는 결혼이 아니더라도 독립 을 시켜야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자식마저 결혼하면 많이 허전하실 것 같네요.

    하지만 자식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데리고 온다면, 기쁜 마음으로 결혼을 시키셔야겠지요.

    자식의 행복이 작성자님의 행복일테니까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을 때 두 분이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예쁜 것도 구경하러 다니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자식이 결혼을 하지 않고 계속 옆에 있는 것이 나중에는 더 싫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식이니 그냥 좋을 수도 있지만 짝을 만나 새로운 삶을 위해서 보내주는 것도 좋습니다. 군대 갈때도 마음이 아프지만 결혼할 떄도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자식을 책임지고 또 부모로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자식을 교육하는 건 독립시키기 위함이다.

    티비프로그램 보다가 언뜻 들은 기억이 납니다. 글쓴이님도 취미생활을 찾아보시는 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