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뒤에서 일진하는 애들 어떻게 관리될까요?

치고박고 싸우면 드러나겠지만.

주도하는애들과 그무리. . 그 무리가무서워서 동조하는 아이들 사이. . 거기속하지못한 몇몇아이들.

분명 정신적으로는 당하고 있고, 전학 가고 퇴학하고.싶어할 정도이고, 면학 분위기도 위태로운데. .

다들 쉬쉬하니.드러나지않아 먼가를 해볼수없는 상황이라면 그 학생들을 어찌 관리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겉으로 드러나는 폭력보다 이런 은근한 괴롭힘이 사실 더 다루기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는 사건이 없으면 학교도 개입 근거를 잡기 어렵기 때문인데, 그래서 방법은 "기록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피해를 받는 학생이나 주변에서 본 사람이 날짜, 시간, 장소, 무슨 말과 행동이 있었는지를 짧게라도 메모로 남기게 하는 게 좋습니다. 카톡이나 SNS에서 오간 내용은 캡처해두면 훨씬 강한 자료가 됩니다. 한두 건은 "장난이었다"로 넘어가지만, 반복 기록이 쌓이면 학교가 사안으로 처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다음은 담임 한 명에게만 말하는 것보다 학교폭력 담당 교사나 상담 선생님까지 함께 알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요청할 때 "처벌해달라"보다 "같은 반 배치나 동선을 분리해달라, 상담을 연결해달라"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제 조치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학교 대응이 미흡하면 교육청 학교폭력 신고나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리 전체를 한 번에 바꾸려 하기보다, 동조하던 아이들과 피해 학생 사이의 접점을 줄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가 빠릅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을 지켜보는 것 자체도 지치는 일이라, 주변 어른 한 명이라도 확실히 편을 들어준다는 신호를 주는 게 큰 힘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요즘엔 가해자가 피해자라고 한다죠.

    아주 당당하게 먼저 고소를 하지 않나..

    사실 답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애당초 받지 않는게 우선이긴 한데

    교육제도상 그렇게 못하기에

    방치가 답이 되죠.

    학교전체적인 분위기와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한 변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란게 있잖아요?

    그 방식을 역이용해서 구석구석을 환경조성해

    범죄율을 낮춘 케이스는 있다고 합니다.

    학교도 다르지 않기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게 최선의 방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