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약간끈질긴하늘다람쥐
약간끈질긴하늘다람쥐

배변훈련 갑자기 잘하다가 거부하기도 하나요???

아이가 배변훈련 잘 하고 있다가 갑자기 거부가 왔는데... 이제 곧 4살 여아입니다

갑자기 잘하다가 거부가 올 수도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배변훈련을 잘 하다가 거부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배변훈련을 잘 하다가 거부하는 이유는

    엄마의 마음만 급해서 입니다.

    즉, 아이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데 억지로 시키니 아이 딴에도 스트레스르 받아서

    배변 훈련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이의 마음이 아직 준비가 덜 상태 라면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 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변기 친구를 만나야 됨을 알려주고,

    기저귀와 헤어질 마음의 준비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새로운 변기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 상태는 안정감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 또한

    필요로 하겠습니다.

    1명 평가
  • 배변훈련은 잘하다가도 갑자기 거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만 3~4세에는 자율성과 주도성이 강해지면서 통제받는 느낌이 들면 배변 자체를 거부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다시 기저귀로 후퇴하기보다 압박을 줄이고 선택권을 주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1명 평가
  • 곧 4세가 되는 아이가 배변훈련을 잘하다 거부 반응을 보이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배변훈련은 아이가 잘 하다가도 갑자기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는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환경 변화나 심리적 요인, 혹은 단순히 자율성을 확인하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특히 3~4세 무렵에는 자기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는 시기라서 훈련을 거부하거나 다시 기저귀를 원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성공 경험을 긍정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격려하고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면 다시 안정적으로 배변 습관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충분히 흔한 일입니다. 배변훈련은 직선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잘하다가도 갑자기 거부가 올수 있습니다. 환경 변화, 실수에 대한 부담, 자율성 욕구, 변비 경험 등이 원인입니다. 혼내지 말고 잠시 쉬며 아이 주도성을 존중하면 다시 안정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여아가 배변훈련 잘 하다 갑자기 거부하는 '후퇴'는 매우 흔한 현상으로,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강요 말고 공감하며 잠시 쉬어주면 1~2주 내 자연 회복됩니다. 만약 거부할 경우 기저귀를 잠시 허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매시간 “변기 가볼까?” 물어보고, 성공 시 크게 칭찬하는 것도 도움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