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지인인데 한 달 전에 암진단 받고 현재는 항암치료한다고 하는데, 위로문자라도 보내드리는 게 예의일까요?

의학이 발달하고 먹고 사는 게 나아져도 암은 없어지지 않는 거 같아요. 남편과 같은 직장에서 5년동안 같이 일하신 분이 최근에 암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는 분이라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지금 항암치료중이라고 하는데 위로의 문자라도 보내야 할지 아니면 수술 후에 면회라도 가는 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간단하게 위로 문자 보내는 것도 좋아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면 마음이 전달될 거예요.

    수술 후에 면회 가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조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문자로 위로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수술후 봉투준비(20만원정도)해서 병문안 가시는것이 좋습니다.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좋고 나쁜 사람 구별됩니다.

  •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요. 위로 문자를 받으면 신경이 쓰여서 더 스트레스받는 분들도 있거든요. 답장을 뭐라고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더구나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날 때 위로를 건네는 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남편 지인이면 알고 지내는 사이면 남편 지인 와이프한데 문자 아님 전화해서 위로해주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말이라도 위로해주면 힘이 될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편 지인분이 한달전에 암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중 이라면

    많이 힘든 상황일것 같습니다.

    위로문자를 직접 보내는것 보다는

    지인 아내분에게 통화를 해서

    위로의 마음을 전화고 직접 병문안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남편 지인분이 암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다면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아는 분이기 때문에 위로 문자를 보내 주시면 항암 치료를 받고 계신 분에게는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일단 위로 문자를 보내 주시고 나중에 수술을 하게 된다면 그때 면회를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위로 문자는 지금 보내도 좋으며 상대방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 중이라 면회가 부담될 수 있으니 먼저 문자를 통해 안부와 응원을 전하는 게 예의입니다.

    방문은 추후 상황을 보며 수술 후나 컨디션이 좋아졌을 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