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냉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40대 중반 성경험 없고요. 냉이 두달째 계속 많이 나와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불투명한 흰색 혹은 연한 노란색이요 냄새가 나거나 가렵진 않습니다. 세달전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시 근종 있다고 알았고요. std검사도 했는데 아무것도 없음 나왔어요. 치료는 항생제 질정 다 했는데도 계속 나오네요. 샘은 피곤하고 근종이 있으면 분비물이 많아질수있다 했는데요.. 그냥 이렇게 둬도 되나요? 그전에는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냉의 양은 호르몬·피로·질 내 환경 변화로 달라질 수 있어요. 항생제나 질정 후 일시적으로 분비물이 늘거나 칸디다균 등 균총 변화가 생기기도 하니, 냄새·가려움·통증이 없다고 바로 괜찮다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성경험이 없어도 질염은 생길 수 있고, STD 검사가 음성이어도 모든 질염을 배제하진 못해요. 근종도 크기·위치에 따라 분비물 증가와 관련될 수 있지만, 두 달째 지속된다면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산부인과에서 분비물 검사(현미경·pH·배양)와 초음파 추적을 받아보시고, 피로가 심하면 빈혈·호르몬 상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치료 후에도 계속되면 약제 반응이나 질 내 균총 회복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어요. 출혈·악취·가려움·아랫배 통증·발열이 생기면 바로 진료받으시고, 당장 위험 신호가 없어도 불편이 계속되면 미루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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