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라인과 이중턱은 지방 축적과 피부 탄력 저하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술 선택은 “지방 감소 중심인지, 리프팅 중심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온다리프팅은 마이크로웨이브 기반으로 지방층에 직접적인 열을 전달해 지방 감소 효과가 비교적 뚜렷한 편입니다. 특히 턱밑 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에는 윤곽 정리에 유리합니다. 다만 리프팅 자체보다는 지방 감소에 더 초점이 있고, 피부 타이트닝 효과는 보조적인 수준입니다.
인모드는 고주파 기반으로, 포마는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에 초점이 있고, Fx는 진공 흡입과 함께 지방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지방 감소 효과를 노립니다. 턱라인과 이중턱처럼 지방이 동반된 경우에는 포마 단독보다는 Fx를 포함하는 조합이 일반적으로 더 적합합니다. 다만 Fx의 지방 감소 효과는 온다 대비 다소 완만한 편입니다.
효과만 놓고 보면, 턱밑 지방이 있는 경우에는 온다리프팅이 윤곽 개선 측면에서 더 직접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방이 많지 않고 피부 처짐이 주된 경우에는 인모드, 특히 포마가 더 적합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두 시술을 병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온다리프팅의 에너지 설정(J)은 절대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장비 세팅과 팁 종류, 환자의 피하지방 두께, 통증 내성에 따라 조절됩니다. 일반적으로 턱라인과 이중턱 부위는 저에너지 반복 방식으로 여러 샷을 누적하는 방식이 사용되며, 특정 수치 하나로 권장하기는 어렵습니다. 과도한 에너지 설정은 화상이나 신경 자극 위험이 있어 숙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모드에서는 턱라인과 이중턱 목적이라면 포마 단독보다 Fx를 포함하는 것이 지방 감소 측면에서 더 합리적입니다. 다만 Fx도 강도를 과도하게 올리기보다는 여러 회차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안전성과 효과 측면에서 권장됩니다.
정리하면, 지방이 원인이라면 온다리프팅이 우선 고려 대상이고, 탄력 저하가 주된 경우에는 인모드 포마, 지방과 탄력이 혼재된 경우에는 인모드 Fx 포함 또는 병합 치료가 더 현실적인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