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등 각각 증상및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강직성 척추염, 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골증, 후종인대 골화증, 황색인대 골화증 전종인대 골화증 등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하는데 각각 증상및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와 관절 염증으로 허리 뻣뻣함, 통증이 주요 증상이고 운동과 항염제가 치료 핵심입니다. 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골증은 인대와 건이 골화돼 움직임 제한 통증이 생기고 물리치료와 통증 관리가 필요합니다.후종인대 황색인대 전종 인대 골화증은 척추 인대가 골화돼 신경압박과 마비 증상을 초래할 수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척추와 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며 점차 척추가 굳고 강직되어 가는 만성 자가면역성질환으로 허리통증 및 천장관절에 통증 그리고 척추의 강직 및 관절 외 증상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와 천장관절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과 관련이 깊으며 약물과 운동치료를 적용합니다.
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골증은 인대와 힘줄에 뼈가 광범위하게 자라는 질환으로, 등과 허리에 척추강직이 발생하며 증상완화를 위한 보존적 치료를 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을 하게됩니다.
인대골화증은 각각 위치한 척추의 인대가 뼈처럼 굳어져 척수를 압박하는 질환으로, 비수술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하고 신경학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혹은 전종인대의 경우에는 압박으로 인한 호흡곤란의 증상이 심해진다면 수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