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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박새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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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은 월급의 어느 정도까지 모아야 할까요?

나이
22
성별
남성

비상금을 모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으로 예를 들면, 갑자기 하락했을 때 물타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돈이 없으면 곤란하니까요. 이러한 비상금은 월급의 어느 정도까지 모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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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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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말고 진짜 비상금을 모아야 하는 경우 저는 월급에 5%~10%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비상금도 본인 소비를 줄여 만들어야 하며 가계 계획에 큰 부담이 될 정도가 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상금은 저축이 아닌 진짜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한 조금한 돈으로 판단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을 얼마를 모은다기 보다 말씀하신 내용의 취지로 보면 투자하는 것에 대해 하락시 대응할 비상금을 얼마나 보유해야 하는지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7:3정도는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700을 투자한다면 300정도는 비상금으로 보유하면서 하락장을 만났을때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상적으로 비상금의 경우에는 혼자라면 6개월 정도의 소득만큼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만약, 연 소득이 3천 만원이라면, 6개월 치인 1,500만 원 정도의 비상금이 존재한다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연봉의 5%정도는 여유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투자실패에 따른 물타기 자금이나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월급의 5~10% 정도 현금은 파킹통장에 저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파킹통장의 특징상 급할 때 돈을 빼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휴자금인 비상금을 저축하기 좋습니다.

    • 또한 현재 투자하고 있는 주식의 총액중 10% 정도의 비상금이면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을 모으는 것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인 재정 전략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상금의 목표 금액은 월급의 3~6개월치 정도가 적당하다고 권장됩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실직, 사고, 질병 등으로 인한 수입 중단 시에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처럼 예상치 못한 급락 상황에서 기회를 잡기 위한 자금으로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많다면 비상금을 모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투자 자산의 가치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안전한 자산을 따로 마련해두면 좋습니다. 월급의 일정 비율을 설정해 꾸준히 저축하면서, 생활비와 투자 자금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비상금 목표는 달라질 수 있지만, 22세라는 나이와 무주택 미혼 상태를 고려했을 때 현재 고정 지출이 크지 않다면, 비상금 목표를 조금 더 낮게 설정하고 나머지 금액을 투자나 다른 재정 목표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상금은 월급의 어느 정도 까지 모아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상금은 한달 생활비의 3배 정도

    즉, 세 달치 생활비 정도를 모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더 많을수록 좋겠지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은 주식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월급의 3~6개월 치를 비상금으로 모아두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고 예기치 않은 기회가 생겼을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상금을 조금씩 꾸준히 모으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상금은 정말 비상시에

    사용하여야 하기에 나의 월 수입의

    3달치에서 6달치 정도가 보통 적정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은 보통 월급의 3~6개월치 정도 모으는 게 적당하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하려면 그 정도가 적당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을 정해진 비율로 모아야 한다는 것은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월급의 약 5% 이내에서 비상금을 마련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금액은 비상금 목적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