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양쯔메모리가 상장을 신청했다고 하는데 상장이되면 다시금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 충격이 올까요?

중국의 양쯔메모리테크롤로지스(YMTC)가 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YMTC가 상장을 하게되면 글로벌 펀드들이 이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기 위해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의 주식을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는데 얼마나 충겨이 오게될까요? 그리고 언제쯤 YMTC가 상장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YMTC의 상장 신청은 8월 21일 상하이거래소에서 접수됐고 현재 심사 질의 단계입니다. 상장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심사와 증권당국 등록을 거쳐야 하므로 빨라도 2026년 말 이후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상장 직후 글로벌 펀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팔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중국 본토 주식은 지수 편입과 외국인 투자에 제약이 있고 YMTC는 낸드 중심인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램과 HBM 경쟁력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위험은 YMTC가 약 330억위안을 조달해 낸드 생산을 늘리면서 가격 경쟁을 심화시키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실제 충격은 상장 자체보다 증설 규모와 낸드 가격, 기술 격차 축소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채택 보상으로 4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 다만 이전 보다는 충격이 적을 것이며 이번에 상장을 하게 되면 중국의 상장을 할 때 전체 주식의 몇프로를 시장에 공개하는지 평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또한 양쯔메모리 주가가 생각보다 못오르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양쯔메모리가 상장을 하게 되면 분명 단기적으로는

    국내 반도체에 충격이 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큰 충격이 되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쯔메모리테크롤로지스는 대략 2027년 상반기 정도가

    상장 시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YMTC는 지난 8월 상하기 커창판에 상장을 신청했고(약 6.8조원 조달 목표), 신청 13일 만인 9월 3일 거래소의 첫 질의서를 받아 심사질의 단계로 순조롭게 진입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4분기 상장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YMTC는 낸드플래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D램 비중이 크므로, 상장 자체보다는 실제 생산능력 확대와 점유율 잠식 속도가 국내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변수이며, 펀드 자금이동에 따른 단기 수급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급 차원의 직접적인 충격은 제한적이지만 심리적 분산 효과는 존재합니다.

    수급보다는 사업적 측면에서의 공급 부담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위협 요소입니다.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 증설, 중국 내 PC, 모바일, 서버용 낸드플래시 시장 확대로 이어지면 메모리 반도체 산업 실질 충격이 예상됩니다.

    2026년 8월 하순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최근(9월 초) 거래소의 1차 심사 질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사이에 거래소에 공식 상장예정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양쯔메모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반에 IPO를 신청하고 심사질의 단계에 착수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제 상장이 완료되면 글로벌 패시브, 액티브 펀드에서는 양쯔메모리를 편입하기 위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주식을 일부 매도하거나 자금일 이동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수급 측면에서는 충격으로 가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현재 심사 속도로 봤을때 양쯔메모리의 상장은 올해 하반기 약 3~4개월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