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기록에 있어서 아주 적극적인 스타일이셨기 때문에 많은 기록 유산들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남아 있는 것들은 공적인 기록물이 많고, 당대의 언어 형태 등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한글로 작성된 글들은 상당수가 일반 백성들이 작성했고, 당대의 언어를 기록한 것이기에 어떤 표현 등을 사용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나, 일반 백성들이 사용하는 글자라고 무시를 했지만 한글로 작성된 문서들은 당대 상류층이 아닌 일반 백성들과 공식적인 기록 이외의 단면을 또 확인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죠.